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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에서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추모시 전시회 2017-05-31 11:30:01
등에서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자 261인 기억육필시' 전시회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청은 4·16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와 함께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추모하고, 참사가 사회에 던진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추모시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교육문예창작회 소속 시인 37명이...
찢어진 가방·빛바랜 조끼…세월호 아픔 간직한 주인잃은 유류품 2017-04-27 15:30:57
참사 646일만인 지난해 1월 21일 경기 안산으로 보냈다. 교복, 여행 가방, 신발 등 1천169점이 그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고, 이 중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배낭도 있었다. 당시 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사진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진도로 내려와 유류품 목록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안산으로 가져갔다....
'세월호 유류품 주인을 찾습니다' 목포시 습득 공고(종합) 2017-04-27 14:19:55
참사 646일만인 지난해 1월 21일 경기 안산으로 보냈다. 교복, 여행 가방, 신발 등 1천169점이 그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고, 이 중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배낭도 있었다. 당시 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사진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진도로 내려와 유류품 목록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안산으로 가져갔다....
'세월호 유류품 주인을 찾습니다' 목포시 습득공고 시작 2017-04-27 10:08:10
보관하다가 참사 646일만인 지난해 1월 21일 경기 안산으로 보냈다. 교복, 여행가방, 신발 등 1천169점이 그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고, 이 중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배낭도 있었다. 당시 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사진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진도로 내려와 유류품 목록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안산으로...
'3년 슬픔' 머금은 세월호 유류품 속속 가족 곁으로 2017-04-24 15:11:18
보관하다가 참사 646일만인 지난해 1월 21일 경기 안산으로 보냈다. 교복, 여행가방, 신발 등 1천169점이 그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고, 이 중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배낭도 있었다. 당시 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사진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진도로 내려와 유류품 목록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안산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08:00:10
악취 진동…양심 버린 학생들 170412-0150 지방-0064 07:15 세월호 참사 3년을 기록하다…4·16기억저장소의 '기억' 170412-0158 지방-0069 07:30 70대 농부가 동년배 일꾼과 농사…'옛말 된 전원일기' 170412-0159 지방-0071 07:31 평택 美 공군기지 앞 쇼핑몰 외국인 성향에 맞게 정비 170412-016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08:00:09
악취 진동…양심 버린 학생들 170412-0146 지방-0064 07:15 세월호 참사 3년을 기록하다…4·16기억저장소의 '기억' 170412-0154 지방-0069 07:30 70대 농부가 동년배 일꾼과 농사…'옛말 된 전원일기' 170412-0155 지방-0071 07:31 평택 美 공군기지 앞 쇼핑몰 외국인 성향에 맞게 정비 170412-0157...
세월호 참사 3년을 기록하다…4·16기억저장소의 '기억' 2017-04-12 07:15:00
수 없다. 4·16 기억저장소는 시민들의 기록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을 재구축 중이다. ◇ "개인의 기억을 넘어 사회의 기억으로" 4·16 기억저장소가 3년간 모은 기록은 40여만 건에 달한다. 보관된 자료 1천200여 개의 박스를 일렬로 세워 놓으면 여의도 63빌딩의 1.5배가 될 정도로 방대한...
마침내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 '미수습자·유류품 어떻게?' 2017-04-09 15:50:37
2016년 1월 21일 경기도 안산으로 이송됐다. 단원고 교복, 여행용 가방, 신발 등 1천169점이 그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고, 이 중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배낭도 있었다. 당시 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사진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진도로 내려와 유류품 목록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안산으로 가져갔다....
하루에 48점 쏟아진 세월호 유류품, 어떻게 돌려주나 2017-04-03 14:30:45
배낭도 있었다. 당시 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사진작가, 시민 등 100여명이 진도로 내려와 유류품의 목록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안산으로 가져갔다. 세월호 인양 후 발견된 유류품들은 소유자가 분명한 경우 당사자가 가족에게 직접 인도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경우 유류품 전시과 공개, 목포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