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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올해는 사과꽃 지켜야죠"…냉해 예방에 농가 '분주' 2024-04-05 10:00:01
중 냉해 예방 시설 보급률은 1%대에 그친다. 박 대표 농장에서 2㎞ 정도 떨어진 다른 사과 농장에서도 개화기 생육 관리가 한창이었다. 이 농장의 임춘근 대표는 "꽃눈은 아직 좋지만,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면 안 되니 미세살수기를 틀어뒀다"고 설명했다. 물을 안개처럼 뿜어내 '안개분무'라고도 불리는...
사과냉해 심했는데 예방시설 고작 2%…올해 예산편성도 안돼 2024-04-05 06:05:01
사과냉해 심했는데 예방시설 고작 2%…올해 예산편성도 안돼 2018∼2021년 저온피해로 재해복구비 2천311억원 투입 농가 50% 부담해야…저온피해 예방시설 설치 제자리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지난해 봄 사과와 배 개화 시기에 심각한 저온 피해로 생산량이 급감했으나 이런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한 시설은 전국에...
'금사과' 해결사로 떠오르는 경북 미래형 스마트사과원 2024-04-04 19:02:51
된 냉해와 긴 장마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기술 적용에도 유리하다. 2010년대 중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도 내 다축형 사과 재배면적은 2022년보다 2배 정도 늘어난 158ha에 이른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의 핵심 사업을 국비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도내 다축형 사과원...
[다산칼럼] 대파·사과값, 중요하지만 '생존의 문제' 아니다 2024-04-04 17:58:13
봄철 냉해·서리, 여름철 집중 호우, 10년 만에 최저였던 일조량 등이 작물 피해를 키웠다. 특히 대파값은 등락 폭이 유난히 크다. 2021년 3월 ㎏당 6981원까지 치솟다가 불과 넉 달 후엔 2066원으로 급락했다. 생산지가 계절별로 전국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전남, 봄철 경기·전북, 여름철 강원이다. 올해 초...
농식품부 "안정대책 속도·전통시장도 지원…물가부담 더 낮춰" 2024-04-03 12:00:03
예정이다. 한우, 한돈 할인행사도 확대 실시하고 닭고기와 계란에 대한 납품단가 지원도 지속하기로 했다. 한 차관은 농촌진흥청에 "올해 사과, 배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이달 냉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상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생육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사과 대란' 다시는 없게…계약재배 물량 3배 확대 2024-04-02 18:14:20
냉해에 견딜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R&D)도 추진한다. 정부는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비중을 2030년까지 15%로 늘리고, 산지와 소비지의 직거래 비중은 35%로 높이는 등 유통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통비용을 10% 절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작은 사과’ 재배 지역도 전체 면적의 5%로...
윤 대통령 "농축산물 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하라" 2024-04-02 18:14:01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농산물 바우처’ 제도의 지원 대상 및 규모를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과수원’을 확대해 생산성을 높이고, 냉해 등 기상재해에 대비하자는 설명이다. 도병욱 기자...
'3%대 물가' 주범된 과일…"공급변수에 재정 한계" 지적도 2024-04-02 11:15:38
개화기 냉해, 여름철 탄저병, 우박·태풍 등 이상기온과 각종 재해로 생산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검역 등 이슈로 수입도 되지 않는 탓에 공급을 늘릴 수도 없었다. 곧이어 대체 과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귤 가격이 급등했고, 생산 주기가 짧은 대파·애호박 등 채소류도 겨울철 날씨 영향으로 생산이 줄기도 했다. 이번...
金사과 막는다…계약재배물량 세 배로·강원 재배지 2천㏊ 조성 2024-04-02 08:00:01
제고 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봄철 냉해, 여름철 잦은 호우에 병해까지 번지면서 사과와 배 생산이 약 30% 감소해 도매가격이 두 배로 올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사과의 경우 연평균 1%씩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재배면적을 2030년 3만3천㏊(여의도의 114배) 이상으로, 지난해(3만3천789㏊)...
정부, '사과판 양적완화' 나선다…가격 뛰는 곳에 물량 투입 2024-04-02 08:00:01
소비지의 직거래 비중도 35%로 높이기로 했다. 냉해와 태풍, 폭염 등 3대 재해로부터 과수를 보호할 수 있는 예방시설 보급률도 2030년 30%까지 높아진다. 농식품부는 재해 예방시설이 재배면적의 30%까지 보급되면 재해 피해가 약 31%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작은 사과’ 생산도 늘어난다. 그간 크기·외관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