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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차녀 국제결혼 '화제'…미국인 사위 누구길래 2024-10-12 11:29:14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는 뉴질랜드 국적의 리디아 고와 2002년 결혼했다. 정씨의 어머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인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이다. 리디아 고는 1997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4살때 뉴질랜드로 이주해 뉴질랜드 국적을 취득했다. 올해 파리올림픽에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골프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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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장교와 결혼' 최태원 차녀...재벌가 국제결혼 꼽아보니 2024-10-12 07:32:53
리디아 고는 4살 때 뉴질랜드로 건너가 뉴질랜드 국적을 취득했다. 그는 올해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리디아 고는 최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구설에 오른 LG가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도 '검은머리 외국인'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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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병대 장교 사위 맞이하는 SK그룹…재벌가 국제결혼 사례는 2024-10-12 07:11:01
사장의 며느리이기도 하다. 1997년 한국에서 태어난 리디아 고는 4살 때 뉴질랜드로 건너가 뉴질랜드 국적을 취득했다. 올해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리스트인 리디아 고는 최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구설에 오른 LG가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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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노마 골프 팬밋업 행사 2024-09-30 18:21:08
레노마골프 글로벌 엠버서더인 리디아고가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팬밋업 행사에 참여해 애장품에 싸인을 하고 있다. 레노마골프 글로벌 엠버서더인 리디아고가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팬밋업 행사에 참여해 팬에게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 레노마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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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 몰아친 마다솜, 올해도 '9월의 여왕' 2024-09-29 17:54:18
박지영은 시즌 상금 10억6027만원으로 1위를 지켜냈다. 공동 5위의 박현경은 총 10억4294만원을 받았다. KL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세 명 이상이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후원사인 하나금융 경기에 출전한 리디아 고는 6언더파를 쳐 10위에 올랐다. 청라=조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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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그림 같은 티샷' 2024-09-26 17:08:0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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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시원한 스윙' 2024-09-26 17:06:3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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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오른팔에 선명한 오륜기 표시' 2024-09-26 17:04: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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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집중' 2024-09-26 17:02:3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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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신중하게 거리 확인' 2024-09-26 17:02:1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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