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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도희, 대본 리딩-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2017-08-28 08:10:58
‘마녀보감’,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도희가 차기작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또 한번 신드롬을 재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도희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명불허전’ 문가영, 현장 스틸 컷 공개…‘청량X소년미’ 장착 2017-08-02 14:21:30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김남길과의 연기 호흡은 물론 소년미와 청량미가 어우러진 동막개로 ‘명불허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불허전’ 제작관계자는 “문가영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씩씩한 동막개 캐릭터를 제...
문가영 ‘명불허전’ 캐스팅, 김남길 조력자로 연기내공 펼친다 2017-06-15 20:55:36
‘마녀보감’에서는 호위무사 ‘솔개’이자 살인귀 ‘붉은 도포’로 극의 중요한 흐름을 이끄는 히든카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장르불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문가영이 tvN ‘명불허전’에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써클’ 정인선, 강렬한 연기로 또 한 번 눈도장 2017-06-08 10:16:39
‘마녀보감’에서 무녀 해란으로 분해 폭발적인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억울한 죽음을 맞으며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끔찍한 저주를 퍼붓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고, 인물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소화하며 극 막바지에도 재등장하는 등 그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지난 1월...
도희,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 체결…연기활동 박차 2017-06-05 10:42:59
마녀보감’을 통해 생계형 사기꾼 순득으로 변신, 왈가닥이면서도 능청스런 연기를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도희의 거침없는 연기 행보는 스크린에서도 이어졌다.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으로 스크린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올해 4월 개봉한 ‘아빠는 딸’에서 등장하는 장면마다 웃음을...
윤시윤, ‘최고의 한방’ 통해 허당 이미지 벗나 2017-05-22 11:04:01
‘마녀보감’ 출연 당시 취재진을 만나 “‘제빵왕 김탁구’로 이름을 알린 이후 나와 다른 이미지로 포장됐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시윤은 “진짜 모습을 보이면 대중이 실망할 것 같아서 감췄다. 가장 조심했던 것이 예능프로그램이었고 인터뷰 때도 말 한마디 조심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움이 없어졌다”고...
`아나필락시스로 하차` 구혜선 대신 합류하는 장희진 누구? `마녀보감·공항 가는 길 속 미모의 여배우` 2017-03-24 09:52:14
MBC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 장희진이 이를 대신해 합류한다. 장희진은 극중 유지나(엄정화 분)의 모창가수 정해당 역으로 긴급 촬영에 들어갔으며, 방송으로는 7회부터 출연하게 된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장희진은 지난해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마녀보감`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정인선,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출연…핵심 키플레이어로 활약 2017-03-16 10:07:00
마녀보감’과 KBS2 ‘맨몸의 소방관’에서 선보인 하드캐리 열연을 다시 한 번 펼칠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대학생 김우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따라가는 형사 김준혁이 현재와 미래를...
정인선, 봄 내음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화보 공개 2017-03-07 10:00:28
전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선, ‘맨몸의 소방관’ 중국에서도 인기 만점인가봐요!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정인선, 마녀보감에 이어 맨몸의 소방관에서도 남다른 존재감! 연기 정말 잘하는 듯!”, “정인선, 화보에서 여성미가 물씬 풍기네요! 매일매일이 리즈경신!” 등의 반응을...
'푸른바다' 이지훈 "'전지현 건든 놈 혼내자' 댓글에 악역 실감" 2017-02-04 09:00:05
2013'이나 '푸른바다의 전설' 외에 jtbc '마녀보감'에서의 젊은 선조,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의 모범생 허강이 그랬다. 처음 시도해본 '진짜 악역' 연기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있는 나쁜 면을 끄집어냈을 뿐이라고 시크하게 말한다. 이지훈은 "사람이 다 양면성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