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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수시 최저등급 충족 인원 늘어날 전망…정시 경쟁 치열해져 '어려운 수능' 될 수도 2024-09-30 10:00:37
과목에서 사탐 한 과목, 과탐 한 과목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과탐 두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지난해보다 중·하위권대 학생들이 줄어들어 상위권 등급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는 구도다. 그러나 표준점수상에서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수능 채점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예상하기 어렵다. 과탐 두 과목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국수탐 3~4등급대도 인서울 도전해 볼만 통합수능선 전과목 고른 점수 확보가 중요 2024-09-23 10:00:05
격차가 크고, 사탐에서도 60점대에서 70점 초반대까지 점수 편차가 나타났다. 금년도 입시도 어떤 과목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 현재 본인이 가장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이 실질적인 점수 효과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낮은 과목이 될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았던 과목에서 1~2개 문제만...
의대 증원에..수험생, 학원가 '우르르' 몰린다 2024-09-15 06:14:31
"사탐과 과탐은 단기적으로 학습 효과를 끌어올리기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년 추석 때면 학원가의 특강이 이어지는데, 올해는 의대 열풍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열기가 더욱 거세다는 후문이다. 수능 시험 전 출제 경향을 엿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 때는 탐구영역이 어렵게 출제됐는데, 이 때문에 1∼2문제 때문에...
'의대 증원' 첫 수능, n수생 16만여명 몰려…21년 만에 최다 응시 2024-09-11 18:04:00
5만2195명(10.3%)이었다. 사탐과 과탐을 1과목씩 선택한 지원자는 전년(1만9188명·3.9%)보다 약 세 배 늘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사회탐구 응시자에게도 지원 자격을 부여하는 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증가하면서 중하위권 수험생을 중심으로 사탐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2025학년도 대입 전략] 6월 모평 사탐 응시 14% 증가…과탐은 7% 감소…과목별 결시율·응시자 수 변화, 수능에 큰 '변수' 2024-09-02 10:00:28
상황이다. 백분위, 표준점수 또한 사탐은 상대적으로 상위권 학생이 늘어날 수 있고, 과탐은 줄어들 수 있다. 6월 모의평가 과목별로는 사탐의 사회문화 응시 인원이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22.7%, 정치와 법은 19.2%, 경제는 18.8%, 생활과 윤리는 10.6%, 세계지리는 10.6%, 윤리와 사상이 9.5% 증가했다. 과탐은 화학...
아주대학교, 수능최저학력 적용때 선택과목 제한 폐지 2024-08-28 16:15:08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택 2, 2과목 평균) 등급 합 6 이내를 적용한다. 약학과는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택 2, 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용한다. 다른 모든 과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종합(첨단융합인재전형)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서울 가능 표준점수, 인문계 340점·자연계 337점, 수도권 의대는 422점…전국 의대는 414점 넘어야 2024-07-15 10:00:12
자신 있는 과탐 1과목과 학습 부담이 덜한 사탐 1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이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주요 대학들에서는 이과 학생들이 자연계열에 응시할 경우, 과탐 영역에 가산점을 주거나 과탐 2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과탐 2과목 대신 ...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변별력 높은 문제 많아…쉬운 수능 기대는 금물, 국·영·수 어려워…1등급 학생 간에도 점수차 커 2024-07-08 10:01:10
과목 변동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사탐, 과탐 각각 1과목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지난해 6월 14,074명, 3.8%에서 금년도 6월 34,297명, 8.9%로 높아졌다. 대체로 이과 학생 중 사탐 1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중요 상위권 대학에서 자연계열 지원 시 과탐 과...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7만8000명 내외, 상당수 수능 4등급 이하 추정…고3 수험생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할 근거는 없어 2024-07-01 10:00:05
그 원인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탐 과목별 1, 2등급 커트라인에 있는 동점자가 직전년도 대비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과탐은 직전년도 대비 2등급 인원이 8986명 늘었다. 이는 사탐과 대조적 양상으로, 금년도 수능 상황에 따라 과탐은 수능 최저 충족자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나기에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3 수험생...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에 유리한 전형, 경희대 등 5개 대학…지원 가능한 대학도 지정 과목 부담 커 2024-04-22 10:00:14
수학은 미지정했지만 사탐을 지정한 대학은 원광대 한의예(인문) 5명이며, 수학, 탐구는 미지정 했지만 사탐에 가산점을 부여한 대학은 경희대 한의예(인문) 13명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유리하거나 순수 인문계열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대학은 4개 대학 30명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한다. 결론적으로 의약학계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