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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무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아시아 강타 2016-04-07 07:14:57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 휴가를 맞아 진구(서대영 역)와 함께 무박삼일 술자리를 가졌다. 연거푸 술을 원샷한 그는 결국 취했고, 아무도 전화를 안 받는다며 핸드폰과 씨름하는가 하면 여자친구인 송혜교(강모연 역)를 몰라본 채 “제 여자친구세요? 내 여자친구 되게 예쁩니다”라고 말하는 등 리얼한 만취연기를 선보였다....
‘태양의후예’ 14회 예고 “바이탈 신호는 약해져가고..” 송중기 운명은? 2016-04-07 01:37:43
그러던 중 유시진은 초코바를 혼자 먹고 있는 서대영(진구)을 만나 농담을 주고받았다. 이때 두 사람 앞에 심상치 않은 남자가 등장, 굳은 표정으로 이들을 향해 다가왔다. 그는 앞서 유시진에게 휴가를 간다고 말했던 북한 측 군사였다. 잠시 후 강모연(송혜교)이 근무하는 해성병원 응급실에는 총상을 입은 환자 두...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군복 벗었다...“이런 수트핏 처음이야” 2016-04-06 18:05:16
한 유시진(송중기), 서대영(진구)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군복으로 제복 판타지를 일으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수트 판타지를 일으킬 모양이다. 지난 12회분에서 모든 의료 봉사 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강모연(송혜교)에게 “먼저 가 있어요. 금방 갈게요”라고 약속한 시진. 그 말대로 오늘(6일) 밤,...
방심위, 한류 열풍 주역 ‘태양의후예’ 행정지도…도대체 뭐가 문제였나? 2016-04-06 16:14:58
서대영 상사(진구)가 지진으로 인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이런 XX 그 XXX 당장 끌고 와!”라며 욕설하는 장면이 담겼다.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생존자를 구출하는 현장에서 사람들이 건물 안에 있음에도 발전설비 책임자 `진영수`가 다이아몬드에 눈이 멀어 굴착기로 건물을 부순 상황이었다. 부대원의 보고를 받고...
‘태양의 후예’ 진구, 상남자의 피부 관리법 2016-04-06 15:19:52
상사 서대영(진구)의 휴식 시간을 공개했다. 우르크의 강렬한 햇볕에도 선크림은커녕 스킨도 안 바를 것 같은 상남자 대영이 마스크 팩이라니, 6일 밤 방송되는 13회분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스크 팩을 반쯤 내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대영. 다부진 체격과 강인한 눈빛은 평소...
[bnt화보] 진구 “배고픔 느끼지 않고 연기 실컷 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 2016-04-06 08:56:00
것 같다는 대답을 했다. 극 중 배역인 ‘서대영’과 진구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서대영’이 극에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뚝뚝해 질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해서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길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bnt화보] 진구 “좋은 배우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2016-04-06 08:55:00
것 같다는 대답을 했다. 극 중 배역인 ‘서대영’과 진구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서대영’이 극에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뚝뚝해 질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해서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길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bnt화보] 진구 “SNS 통해 폭풍인기 실감 중, 길에서 알아보고 사인 요청 많아 이제야 연예인 된 기분” 2016-04-06 08:53:00
것 같다는 대답을 했다. 극 중 배역인 ‘서대영’과 진구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서대영’이 극에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뚝뚝해 질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해서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길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bnt화보] ‘태후’ 진구 “서대영과 실제 성격 비슷해, 무뚝뚝하지만은 않아” 2016-04-06 08:52:00
‘서대영 상사’만의 대사와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한 그는 데뷔 14년의 베테랑 배우지만 여전히 기대를 품게 만드는 신인 배우만의 어떤 것을 가진 연기자였다. 연기 말고는 꿈꿔본 것이 없는 배우. 배 고프지 않고 연기 할 수 있는 지금이 너무도 행복하다는 배우 진구는 14년이 지난 지금도 연기에 푹 빠져 사는 진짜배기...
[bnt화보] 진구 “‘태양의 후예’ 사전제작이라 드라마 잘 돼서 생기는 부담감 없이 즐기고 있어” 2016-04-06 08:51:00
것 같다는 대답을 했다. 극 중 배역인 ‘서대영’과 진구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서대영’이 극에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뚝뚝해 질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해서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길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