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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티메프와 홈플러스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5-03-26 11:57:05
1주일 후에는 대부분의 신용카드사에서 상품권 결제 승인을 중단했는데, 제휴사에서 상품권 사용이 중단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상품권은 상거래 채권에 해당하므로 서울회생법원의 보도자료대로라면 전액 변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해 티메프 사태에서 상품권 사용이...
주인 바뀐 롯데렌탈…2천억 유상증자 속내는 2025-03-11 14:53:41
따르면 롯데렌탈은 이달부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고차 사업을 시작합니다. 어피니티가 롯데에서 인수한 이후로 본격적으로 이 사업에 뛰어드는 건데요. 롯데렌탈은 아시는 것처럼 렌터카 회사입니다. 차량을 대량으로 구매한 이후에 법인이나 개인에게 렌탈, 즉 빌려주죠. 이후에 이 차량을 중고차 시장에...
빅테크 '임베디드 뱅킹'…전통 금융시장 판 흔든다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5-02-26 10:07:44
2024년 10월 22일,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소비자금융보호법(CFPA) 1033조에 따른 ‘오픈뱅킹 룰’을 확정했다. 이는 2010년 소비자금융보호법 제정 이후 14년 만에 활성화된 것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금융 데이터를 선택한 금융기관이나 신용카드 발급 기관 등에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오픈뱅킹 ...
[팩트체크] 트럼프 관세 부과가 미국 경제에 큰 도움된다? 2025-02-14 07:20:01
신용 평가 회사 S&P 글로벌 레이팅스(Global Ratings)의 분석에 따르면 관세가 올해 유지될 경우 미국 소비자 물가가 일시적으로 50~70bp(1bp=0.0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올해 4분기까지 물가 상승률이 3%에 근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문디 리서치 센터의 시뮬레이션에서도 관세로 인해 소비자 물가가...
이복현 "올해 대형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2025-02-10 10:00:06
소비자보호조사국'을 신설했다. 서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중소서민 금융회사 관련 소액분쟁민원은 패스트트랙으로 우선 처리키로 했다. 점차 지능화·고도화되는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사전차단과 피해구제 등도 강화키로 했다. 올 상반기 중 금융소비자 모르게 비대면 계좌개설이나 오픈뱅킹이 이뤄지는...
"환불받은 돈 토해내라" 中게임 '라스트워' 배짱 영업 속수무책 2025-01-31 07:10:00
약관법 제6조 이하 불공정약관조항 금지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라고도 분석했다. 문제는 한국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라스트워'를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단은 없다는 점이다. 조사처는 "해외 모바일 게임 사업자의 경우 법령을 위반했다 하더라도 과징금 등을 집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해외 모바일...
제네시스 GV80, 트럼프 일가 워싱턴행 비행기 앞 깜짝 포착 2025-01-20 15:45:48
감축법(IRA)상 전기차 보조금(소비자 세액 공제)을 겨냥한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보편 관세를 비롯한 각종 관세 정책도 자동차 업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은 보편관세 공약 시행으로 한국산 제품에 20%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현대·기아차의 EBITDA(세금·이자·감가상각비를 차감하기...
'알짜카드' 단종 2년새 6배 급증…허리띠 졸라맨 카드社 2025-01-15 17:38:01
카드사에서 자취를 감췄다. 카드업계가 소비자 혜택을 줄이는 이유는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경기 침체 여파로 신용판매(카드 결제)와 대출 사업 모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도 카드사의 수익성과 건전성에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근본적으로는 ...
"지금 바로 발급 받아야"…인기폭발 '알짜카드' 줄줄이 단종 2025-01-15 15:44:35
수익원은 가맹점 수수료 등으로 대표되는 신용판매 사업이다. 하지만 상품 가격에 해당하는 가맹점 수수료율을 정부가 정하고 있어 카드사들은 역마진을 감수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12년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이후 3년마다 적격비용을 재산정하는데, 지금까지 다섯 차례 모두 수수료율 인하로 이어졌다. 금융당국은 ...
불황 닥치는데…자영업자·소상공인 감세도 외면 2025-01-13 17:57:56
법안도 다수 있었다. 불경기가 깊어지는 가운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조금이라도 세제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세법 개정 논의가 멈춰 서면서 이들이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전통시장 내 신용카드 사용분의 소득공제율을 10%포인트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에도 국회를 통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