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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17년 만의 연금개혁안 미래세대 짐 덜까? 2024-09-23 10:01:02
평균 수급액은 월 63만원에 불과합니다. 야당이 ‘용돈 수준’이라고 표현한 근거입니다. 하지만 제도를 유지하면서 소득대체율을 높이려면 보험료율도 2배 이상 높여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21대 국회에서 여야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4%’에 합의했다고 해서 정부를 압박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의...
중국인 '시럽급여' 된 실업급여?…혈세 줄줄 샌다 2024-09-11 14:28:08
근로자 수가 최근 5년 새 3배 넘게 증가했다. 반복 수급액도 5년 전보다 약 5배 증가해 연간 100억원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를 2회 이상 반복 수급한 외국인 근로자는 총 2010명이었다. 2018년 651명에서 3배...
[사설] 정부 연금개혁안, 아쉬운 점 있지만 그래도 진일보했다 2024-09-04 17:34:55
연금 수급액을 자동으로 줄이는 ‘자동조정장치’는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24개국에서 이미 시행하는 제도다.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2%로 올리는 건 아쉬운 대목이다. 제대로 된 개혁이라면 40% 유지가 맞다. 다만 국회 공론화 과정에서 보험료율과 함께...
기초생활수급가구 3천86만원 지원…한부모양육비 240만원 선지급 2024-09-03 11:00:13
성공지원금(150만원)과 그간 저축해온 희망 저축 계좌의 만기 수급액(1천80만원)도 수령할 수 있다. #3.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여성 C씨는 내년부터 1년간 2천310만원의 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다. C씨의 회사는 월 12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3일 A씨와 B씨, C씨의 사례를...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하세요"...5배 추가징수 면제 2024-09-02 15:56:57
또 제3자가 부정수급을 제보해 실제로 부정수급으로 확인될 경우엔 제보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정수급에 해당하면 실업급여의 경우 연간 5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20%,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은 연간 3천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고용부는 집중신고기간이 끝난 후...
“처벌받기 전에”...실업급여 등 부정 수급자 자진신고 선처해준다 2024-09-02 12:02:51
최근 3년 새 반복해 부정수급한 경우엔 형사처벌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부정수급 사례를 포착하고 신고한 제보자에게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실업급여의 경우 연간 5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20%다. 고용안정장려금과 직업능력개발사업 부정수급 사례를 신고하면 연간 30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국민연금 '3중 장치' 마련…"청년세대도 받을 수 있다 확신 줘야" 2024-08-29 18:20:53
장치를 도입하면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오르던 수급액 인상 폭을 줄일 수 있다. 국민연금 지출 증가 속도를 늦춰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국민연금 급여 지급 보장은 보험료 인상 등 ‘더 내고’, 자동안정화장치를 통해 ‘덜 받는’ 개혁을 전제로 한 조치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기금 소진 연도를 8~9년 늘리는...
[사설] 기초연금 타는 복수 국적자 급증…'복지 무임승차' 차단해야 2024-08-26 17:38:16
부정 수급액만 512억6000만원에 이르지만 그나마 거둬들인 금액은 절반 수준(278억4000만원)에 그쳤다고 한다. 복지 지출이 ‘눈먼 돈’으로 전락한다면 정작 지원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지 못한 채 제도에 대한 불신만 조장하게 된다. 복지 재원 마련에 앞서 촘촘한 부정 수급 방지 시스템으로 누수를 막는 일이...
국민연금 개혁안 이번주 발표...尹대통령, 직접 브리핑 2024-08-25 13:55:42
고갈될 상황이면 자동으로 납부액과 수급액을 조절하는 장치를 마련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군 복무자와 출산하는 여성에 대한 연금 혜택을 늘리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자녀 출산 때부터 인정해주던 '출산 크레딧'을 첫째 아이 출산 때부터 적용하고, 현재는 군...
연금 수급자 800만명 첫 돌파 2024-08-22 18:15:33
사상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의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65만원에 달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연금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초연금, 직역연금(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 퇴직연금 등 11종의 공·사적 연금 중 한 개 이상을 받는 65세 이상 인구는 2022년 기준 818만2000명에 달했다. 전체 65세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