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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훈 칼럼] 왜 멀쩡한 국민을 남의 돈 넘보게 만드나 2024-05-08 18:04:51
무척 어렵다. 이런 종류의 공짜 야합에는 천적이 없다. 공짜에 반대하려면 제법 복잡한 경제이론을 곁들여 그 해악을 설명해야 한다. 도중에 말 한마디 잘못 꺼냈다가는 야박하고 인정머리 없다는 힐난이나 듣기 십상이다. ‘정의의 화신’이라는 허위의식에 빠진 정치인들은 국가 재정을 자신의 주머닛돈으로 여긴다....
[취재수첩] '정치권 결탁' 비판하는 조합원 강퇴시킨 민주노총 2024-05-02 18:31:40
정당과 야합한 양경수 위원장은 사퇴하라.” 지난 1일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 마련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전국 노동자대회 연단 앞에 두 명의 조합원이 갑자기 뛰쳐나와 구호를 외쳤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조합원 2만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한창 양 위원장이 개회사를 읽어 내려가던 중이었다. 위원장 사퇴를...
이준석 "윤핵관 원내대표 되면 국민의힘과 협력 어렵다" 2024-04-29 10:36:46
야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두 지도자에게는 대한민국 큰 정치의 줄기를 풀어낼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채상병 특검 등 문제에 대해선 두 지도자가 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합의했으면 좋겠다. '25만원 지원금' 같은 경우엔 이념의 논리를 벗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높다"며 "두...
與, '한동훈 아들 학폭 연루 주장' 강민정·황운하 檢 고발 2024-04-05 15:20:43
허위 사실임에도 야당 국회의원과 인터넷 매체가 야합해 허위 사실을 보도한 것"이라며 "이에 편승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 한 것,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학대를 한 것 모두 우리 정치를 일그러뜨리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더러운 정치 공작질"이라고 비판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北, 통일전선기구 '조국전선' 해산…"존재할 필요 없다" 2024-03-24 14:39:07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해 정권붕괴와 흡수통일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 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가 아닌 가장 적대적인 국가, 불변의 주적, 철저한 타국으로 낙인하고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입장을 새롭게 정립한 데 대해 강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남관계가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與 "6억 보조금, 특별 당비로 반환하라"…이준석 "예의 아냐" 2024-02-28 10:48:52
밝힌 게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희대의 야합이 남긴 국고보조금 반환 약속이 지켜지는지 챙겨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선관위는 보조금 지급 이후 의석수 변동에 따른 반납은 불가능하지만, 보조금과 별개로 국가단체,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등에 특별 당비 기부는 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박 수석대변인은 "지급받은...
與, '국민의미래' 창당…한동훈 "사심 공천 제가 반드시 막는다" 2024-02-23 13:55:08
원로 세력들이 감옥에 가기 싫은 이재명과 야합해서 비례정당을 만들어 비례 의석을 모두 가져가려고 한다. 우리가 결연한 마음으로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미래를 통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우리 국민의힘의 이름으로 전혀 부끄럽지 않을 사람만을 사심 없이 엄선해서 국민에게 제시할 것"이라...
한동훈 "비례정당 대표, 경험많은 최선임급 당직자에 맡길 것" 2024-02-21 21:34:08
한선교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을 둘러싼 내홍 끝에 한 달 만에 퇴진했다. 한 위원장은 "비례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종북세력 등과의 야합을 위해 유지하기로 한 꼼수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제시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사설] 종북·반미 세력과 의석 나눠먹기…또 다른 '이석기 사태' 우려된다 2024-02-21 17:29:08
없고, 오로지 진영논리를 앞세워 의석 나눠먹기 야합을 한 것이다. 정치윤리 부재를 뛰어넘어 근본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우려된다. 종북, 반미, 좌파 세력이 위성정당을 숙주 삼아 배지를 달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렸다는 점에서다. 운동권 NL계 주사파가 주축인 진보당은 한·미 동맹 해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병력 2...
[사설] 이낙연·이준석의 결별…원칙 없는 야합이 낳은 필연이다 2024-02-20 17:56:26
11일 만에 쪼개진 것은 원칙 없는 야합이 낳은 필연적 결과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어제 기자회견을 하고 “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며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총선 지휘권을 놓고 다퉈온 이준석 공동대표와의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가치와 비전 등 정당 정치의 기본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