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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수, '아름다운 미소~' 2023-07-18 17:03:24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김혜수,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2023-07-18 17:02:44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조인성, '감탄을 부르는 멋짐' 2023-07-18 17:01:54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김종수, '중후한 카리스마' 2023-07-18 17:01:11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김혜수, '아름다운 미소' 2023-07-18 16:51:58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포토] 김혜수, '조인성 도움받아 조심스럽게 등장' 2023-07-18 16:47:25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포토] 김혜수, '시선 강탈하는 눈부신 아름다움' 2023-07-18 16:46:33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포토] 김혜수,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 2023-07-18 16:45:59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의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밀수’, ‘범죄도시3’와 시원하게 바통 터치…본격 여름 극장가 스타트 끊는다 2023-07-12 12:30:11
평가를 끊임없이 받아온 영화사 외유내강의 작품이기에 자신있는 만듦새에 관심이 모아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7월 18일 언론시사회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어 평단과 관객들에게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 유니버스의 기획자이자 형사 마석도 역할의 마동석은 류승완 감독 및...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MZ 심사역이 크리에이터에 반한 이유 [그래서 투자했다] 2023-07-10 09:38:56
처음 만났다. 그를 처음 보자마자 ‘외유내강’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랐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면의 단단함이 느껴졌다. “강력한 IP는 보유하고 있지만, 수익화 방법을 모르는 또는 그 기술적 한계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돕겠다”는 것이 김 대표의 목표였다. “우리나라에 수많은 창작자들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