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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만명 코앞…전국 도심·유원지 `썰렁` 2022-02-06 14:46:13
평창 용평 스키장에는 각각 8천여명이 찾아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 스포츠를 만끽했다. 전날 2천500여명이 찾은 국립공원 설악산에는 이날 오전에도 400여명이 넘는 등산객이 방문해 산을 오르며 건강을 다졌다. 지리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이른 시각부터 일출을 보기 위한 산악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설 연휴 막바지 귀성 행렬…역·공항·터미널 `북적` 2022-01-31 15:15:14
8천여명, 정선 하이원 스키장 7천여명, 평창 용평스키장 6천400여명 등 도내 주요 스키장에는 3만명 가까운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찾았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 유명 산에도 탐방객 각 1천∼3천명이 찾았으며, 계룡산 국립공원에는 오후 1시까지 5천200여명이 찾아 계곡과 능선을 누볐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
오랜만에 포근한 주말…전국 관광지·스키장 `북적` 2022-01-22 15:30:57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창 용평스키장에는 이날 정오 기준 7천여명이 입장해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은빛 설원을 누볐다. 정선 하이원스키장, 홍천 비발디파크,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도 3만명 넘게 몰렸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가족단위, 또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추위로 물레방아까지 꽁꽁...
강추위 누그러든 주말…스키장 등 겨울관광지 `북적` 2022-01-15 16:21:49
용평스키장에는 이날 정오 기준 지난 주말인 8일보다 1천여 명 많은 6천여 명, 정선 하이원 스키장에는 7천여 명이 입장해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스키`, `#스키장` 등 해시태그와 인증 사진을 남기는 많은 스키어가 관찰됐다. 양양군 한 해변에는 겨울철 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이 몰려...
"방역패스 전 장봐야"…미세먼지 낀 주말 마트·쇼핑몰 북새통 2022-01-09 15:12:01
은빛 슬로프를 질주했다. 평창 용평·휘닉스·알펜시아와 정선 하이원, 홍천 비발디 등 강원도 주요 스키장에는 1만명이 넘는 스키어가 몰려 설원을 누볐다. 강릉 경포해변과 강문해변, 안목 커피거리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눈 쌓인 백사장을 걷거나 높은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휴일을 즐겼다. (사진=연합뉴스)...
추위·거리두기에 관광지 썰렁…스키장은 `북적` 2022-01-08 16:59:43
은빛 설원을 누비며 겨울 낭만을 즐겼다. 평창 용평스키장에는 정오까지 스키어 5천여 명이 몰렸고, 정선 하이원 스키장에도 4천800여 명, 평창 알펜시아에는 300여 명이 찾았다. 지난달 폭설이 남은 강릉 경포해변과 강문해변, 안목 커피 거리에도 관광객이 눈 쌓인 백사장을 걷거나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
올해 마지막 주말 `한파에 꽁꽁`…전국 관광지 `썰렁` 2021-12-26 15:25:47
부려 스키장마저도 한산한 분위기였다. 평창군 용평스키장은 이날 오후 1시까지 4천여 명이,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은 3천900여 명이 방문했다. 전날 7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것에 비하면 절반가량 줄었다. 평소 추운 날씨에도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의 발길이 종종 이어진 인천의 마니산·계양산·문학산에도 체감온...
거리두기·한파에 움츠러든 주말…전국 관광지 `발길 뚝` 2021-12-19 16:23:09
휘닉스 평창과 용평스키장에는 이날 정오까지 각각 2천500여명과 1천600여명이 찾았다. 충남 계룡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은 오후 1시까지 평소보다 훨씬 적은 1천500여명에 그쳤다. 1천m 이상 고봉이 이어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에도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 발길이 평소보다는 줄었다. 주말 관광이나 야외...
[화보] 모델 신비 '싱긋' 2021-12-15 00:31:59
기자] ‘골드클래스’ 모델화보촬영이 지난 12월1일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bnt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모델 신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비는 중 문화수교 30주년 기념 패션쇼, 앙드레김 추모 10주념 패션쇼, 앙드레김 메모리얼 퍼레이드 인 용평. 등에 출연한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화보] 모델 신비 '이름처럼 신비로운 분위기' 2021-12-15 00:30:34
기자] ‘골드클래스’ 모델화보촬영이 지난 12월1일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bnt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모델 신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비는 중 문화수교 30주년 기념 패션쇼, 앙드레김 추모 10주념 패션쇼, 앙드레김 메모리얼 퍼레이드 인 용평. 등에 출연한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