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얀마 강진 사망자 2천719명으로 늘어…군정 "3천명 넘을 것"(종합) 2025-04-01 19:09:28
것"(종합) 임시정부 "850만명 직접 피해"…유엔 "대피소·물·의약품 부족"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얀마 강진 발생 닷새째인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3천명에 육박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사기 피해' 양치승,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기부 2025-04-01 17:41:09
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양 관장은 MBC '나 혼자 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인의 헬스 트레이너'로 명성을 얻었다. 양 관장은 방송에서도 나왔던 헬스장 건물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주지...
성주재단, 국내 산불·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후원금 기부 2025-04-01 17:32:33
후원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 물품과 생계비, 임시 거주지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한 기부금은 국제적십자운동 구성기관을 통해 긴급 구호 물품과 임시 대피소 마련 등에 사용된다. 성주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2009년 설...
경북 산불에 따뜻한 온정…서울 구청장들도 발 벗고 나섰다 2025-04-01 09:39:23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임시대피소로 운영 중인 안동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서울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소방장비와 인력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했고,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등과 연계해 텐트, 침구류, 의류...
'페이커' 이상혁,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천만원 기부 2025-04-01 09:16:55
제공과 임시 대피소 운영,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페이커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멕시카나치킨, 산불 피해 영덕·안동 지역 이재민 대피소 찾아 치킨 기부 2025-04-01 09:00:10
의성 지역의 이재민 대피소를 직접 찾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멕시카나치킨은 산불 피해 발생 이튿날인 지난 27일부터 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본사 직원으로 별도의 재난 지원 TF를 구성하고 각 지역의 이재민 대피소에 파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농심·SPC, 화재 피해 복구에 각 3억원 지원 2025-03-31 18:17:25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은 영남지역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 SPC그룹은 이번 성금 외에도 24일부터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영덕 지역 산불 진화 현장과 임시대피소에 3만여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사진)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SPC그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부 2025-03-31 14:03:33
현장과 임시대피소에 3만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다. 계열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가맹점주협의회도 빵 1만3천개를 별도로 기부했다. SPC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지난해에도 수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고침] 경제(LG전자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 제품 지원 등…) 2025-03-31 10:45:58
구축, 임시대피소에 필요한 가전을 파악하고 제품 서비스 접수 채널을 빠르게 확보해왔다. 이어 경북 의성, 청송, 경남 산청 등 피해가 큰 지역 주요 1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대피소로 유입되는 연기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공기청정기, 취사가 어려운...
LG전자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 제품 지원 등 도움 지속" 2025-03-31 10:18:19
마을 이장 등과 '핫라인'을 구축, 임시대피소에 필요한 가전을 파악하고 제품 서비스 접수 채널을 빠르게 확보해왔다. 이어 경남 의성, 청송, 산청 등 피해가 큰 지역 주요 1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대피소로 유입되는 연기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