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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거국내각 총리 제안받아…탁자 치고 나와버렸다" 2024-12-25 20:28:13
4년 중임제나 거국내각을 주장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을 끌어들여 거국내각으로 가고 개헌 움직임을 만들어내려는 게 저들의 작전"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시대정신과 국민적 요구는 하루빨리 내란·외환의 우두머리인 윤석열을 긴급 체포해 세상과 격리하는 것"이라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우원식 "대통령 권력분산 꼭 필요"...개헌 필요성 제기 2024-12-19 18:05:49
시기의 변화를 헌법에 담아내고 있지 못해 지금 여러 가지 병리 현상들이 생기고 있어 개헌을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에 문제를 제기하며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고 대통령 4년 중임제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개헌 국민투표 시기로는 2026년...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 2024-12-18 20:53:47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으로 권력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대통령제를 '올 오어 낫싱'(전부 아니면 전무) 게임'으로 규정하면서 "과연 우리 현실과 잘 맞는지 좀 더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우...
[홍영식 칼럼] '제왕적 대통령'만이 문제가 아니다 2024-12-16 17:48:01
중임제,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를 한다고 제왕적 대통령 문제가 해결되고 정치가 나아지리라는 보장이 없다. 근본은 후진적 정치 문화와 풍토, 리더십이다.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정치인이 그럴 만한 자격과 수준을 갖춰야 한다. 하드웨어가 양질인데 소프트웨어가 저질이면 소용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尹탄핵소추] 외신 "尹 몰락 자초…야당에 '탄핵 스모킹건' 제공"(종합) 2024-12-15 18:16:23
짧게 가져가는 중임제를 도입하면 책임을 높이고 권력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과거 40년간 투옥되거나 탄핵당한 대통령들에서 드러나는 한국 정치의 난제를 거론하며 "한국 사회 전반에 청산의 시간이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고 진단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다산칼럼] 정치 위기, 정치로 풀어야 선진국이다 2024-12-12 18:02:36
중임제’ 개헌은 임기 단축을 빼고는 목표가 불분명하다. 4년 중임이 5년 단임보다 낫다는 학술적 증거는 없다. 반면 4년 독재를 8년 독재로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현행 제도를 ‘분권형 대통령제’ 또는 이원정부제로 바꾸자는 정치인도 있다. 하지만 대표 사례인 프랑스 이원정부제조차 흔들리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윤성민 칼럼] 이번 대선 때 개헌 일정 국민투표도 같이 부치자 2024-12-11 17:32:33
4년 중임제와 대선·총선의 동시 실시가 전제돼야 한다. 이를 위한 개헌 논의는 사실 전혀 새롭지 않다. 그러나 그간 무수한 개헌 논의가 일정 이상 진척을 보지 못한 것은 개헌론이 대부분 불리한 정국 타개용으로 제시된 탓이다. 이 대목에서 헌법학자 서희경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의 지적은 귀담아들을 만하다....
[한경에세이] 미국 대통령제에서 배울 점 2024-12-09 17:57:52
정기적으로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대통령 4년 중임제다. 대통령 선거 2년 후에 바로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미국민은 2년 동안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평가해 의회 권력을 야당에 줄지 또는 여당에 줄지를 선거를 통해 결정한다. 그리고 또 2년 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 미국민이 대통령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지 아니면...
한동훈 "불확실성 큰 탄핵보다 시기 정한 조기퇴진이 낫다" 2024-12-08 18:06:56
임기 단축(4년 중임제) 개헌, 탄핵소추안 통과 등 세 가지다. 이 중 당초 야권이 주장해온 2026년 지방선거와 차기 대선 시기를 맞추는 임기 단축 개헌은 윤 대통령의 계엄 발령으로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이에 한 대표 등 지도부는 내년 중 자진 하야를 유도하면서 개헌을 동시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다산칼럼] 탄핵소추안 폐기 이후의 과제 2024-12-08 17:23:24
폭정’이다. 대통령 중임제와 권력 분산, 국회해산권, 사법부 독립과 책임을 강화하는 인사제도, 사전적 위헌심사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는 어제의 유산과 오늘의 이익과 내일의 희망을 동시에 책임지는 존재”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