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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종] 부활절 마지막 메시지 "평화는 가능, 희망을 갖자" 2025-04-21 19:30:18
대신 집전한 부활절 야외 미사에 깜짝 등장해 운집한 약 3만5천명의 신자와 순례자들을 만났다. 지난 달 23일 폐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뒤 최근 외부 활동을 늘려 온 교황은 이날 휠체어를 탄 채 20분 넘게 미사에 참여했다. 미사가 끝난 뒤 차를 타고 광장 주변을 돌며 신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기도 했다. 부활절 미사에...
[교황 선종] 모국 아르헨티나서 빈곤 문제 비판…대통령과 대립도 2025-04-21 18:32:08
일간들에 따르면 교황은 2004년께 미사를 집전하며 "권력자들의 과시욕"을 다소 강도 높은 어조로 꾸짖었는데, 공교롭게도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은 이듬해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에 불참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에서 "교회와 정부 사이엔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취지의 성명을 냈지만, 2007년...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각별했던 한국 사랑 2025-04-21 18:11:12
의미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를 집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과 55분간 면담했다. 결과적으로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2018년과 2021년 만남에서 교황은 방북 의지를 표명했고 문 대통령도 이를 적극 권유하고 지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 직접 만남은 없었으나 간접 소통을 이어갔다. 윤 전...
[교황 선종] '잦았던 병치레' 프란치스코 교황…20대에 폐 절제, 호흡기 취약 2025-04-21 17:50:32
느끼는 좌골신경통 때문에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집전할 예정이던 새해 전야 기도를 취소했다. 이듬해 1월에도 좌골신경통이 이어지며 일부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2021년 7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결장 협착증 때문에 즉위 후 처음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대장 약 33㎝를 절제하는 수술을 마치고 입원 열흘 만에 퇴원했다....
[교황 선종] 소외된 자 보듬었던 '신의 대리인' 프란치스코 교황 2025-04-21 17:30:09
미사 집전을 제한하자 거세게 저항했다. 일부는 이 결정을 "야만적 행위"라며 강한 톤으로 성토했다. 전임자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신의 로트와일러(독일산 맹견)'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교회의 신앙과 교리를 지키는 데 투철한 모습을 보였다. 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런 흐름을 되돌리려 하자...
[교황 선종] 성소수자 포용한 교황, 가톨릭 개혁에도 족적 남겨 2025-04-21 17:28:02
집전을 제한하기도 했다. 신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메시지였지만 가톨릭계 보수파에선 "야만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교리를 지키는 데 투철했던 전임자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대비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은 보수파와 개혁파의 균열을 부추기기도 했다. 보수파는 교회에 맞게 세상이...
[연보] 프란치스코 교황 2025-04-21 17:15:57
= 이슬람교 발상지 아라비아반도 방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서 미사 집전 ▲ 2019년 2월 = 수녀 대상 사제 성폭력 인정 ▲ 2021년 2월 =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고위직에 첫 여성 임명 ▲ 2021년 6월 = '미성년자 성범죄 성직자 무관용' 개정 교회법 반포 ▲ 2021년 7월 = 결장 협착증 수술 ▲ 2021년...
포화 속에서 나눈 달걀…예루살렘부터 키이우까지 같은날 부활절 2025-04-21 12:00:17
구시가지의 성묘 회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집전했다. 피자발라 대주교는 "그리스도의 빈 무덤은 우리가 정의를 보게 될 것이라는 징후이자 근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상황과 인도주의적 재앙의 악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시리아에도 수십년간 이어졌던 알아사드 독재 정권이 축...
교황, 부활절 미사 깜짝 등장…"가자 상황 개탄스러워"(종합) 2025-04-20 20:29:39
집전한 부활절 야외 미사 후반에 성 베드로 대성전 2층 중앙 '강복의 발코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교황은 강복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라틴어로 '로마와 전 세계에'라는 뜻)에 앞서 코마스트리 추기경이 대독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가자지구의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교황은...
바티칸 "교황, 폐렴 회복 중 대면 일정 서서히 재개" 2025-04-08 21:23:21
매일 미사를 집전하고 일부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황은 여전히 좋은 유머 감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폐 감염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주로 예정됐던 찰스 3세 영국 국왕과의 면담은 교황의 건강을 고려해 연기됐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