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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양궁 10연패 쾌거…정의선 "금메달 3개는 따야" [2024 파리올림픽] 2024-07-29 09:15:52
올림픽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완성했다.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5대4로 제압했다.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우리나라는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이 종목에서 우승했다. 정 회장은 "많은 ...
"축구협회도 맡아달라"…4년마다 쏟아지는 '정의선 찬사' [2024 파리올림픽] 2024-07-29 05:51:15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에게 부상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으나, 시상자로는 알려지지는 않았다. 정 회장은 장영술 협회 부회장을 통해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로 떠난 양궁 대표팀에 "흔들리지 않고 항상...
정의선 현대차 회장,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 깜짝 등장 2024-07-29 01:25:03
정의선 회장은 시상자로 자리해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에게 부상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앞서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으나, 시상자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정 회장은 장영술 협회 부회장을 통해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로 떠난...
여자양궁, 올림픽 10연패 첫 관문 통과 2024-07-28 22:14:33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8일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주이징, 레이젠잉, 리짜이지로 팀을 꾸린 대만을 세트 점수 6-2(52-51 52-56 54-53 56-54)로 이겼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단체전...
'세계최강' 여자양궁, 대만 꺾고 4강 진출…10연패까지 '2승' [2024 파리올림픽] 2024-07-28 22:11:20
양궁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임시현(21·한국체대), 남수현(19·순천시청), 전훈영(30·인천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8강에서 대만을 세트 점수 6-2로 꺾었다. 한국은 잠시 후 오후 10시47분부터 시작되...
오늘 밤 '세계최강' 여자양궁 뜬다…올림픽 10연패 도전 [2024 파리올림픽] 2024-07-28 15:45:16
이날 경기를 시작한다.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한국시간 이날 밤 9시38분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이 이번에도 단체전 금메달을 가져간다면 대망의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양궁 에이스, 벌써 터트렸다…임시현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 2024-07-25 19:35:42
양궁 대표팀의 에이스 임시현(21·한국체대)이 랭킹 라운드부터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2024 파리올림픽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임시현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양궁 랭킹 라운드에서 총점 694점을 획득, 64명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임시현이 기록한 694점은 세계 신기록이자...
[부고] 강비환 씨 별세 外 2024-07-25 18:31:36
한국체대 명예교수 별세, 윤상인 前 서울대 교수 부인상, 윤호준 헬로마켓 대표·윤주영씨 모친상, 애런 스튜어트 라이엇게임즈 디렉터 장모상=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000 ▶이한갑씨 별세, 정재환 아주경제 편집부국장·정하진·정현주씨 모친상=25일 서울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40분...
양궁 대표팀 파리 출국…“金 3개 이상 목표” 2024-07-16 10:14:13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과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 선수 6명과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5명에 의무·지원 스태프를 더한 총 13명이 장도에 올랐다. 이번 올림픽은 한국 선수단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메달 레이스가 예상된다....
"파리서 애국가 울리겠다"…출격준비 끝낸 태권보이 2024-07-12 17:43:54
58㎏급 박태준(21·경희대)과 80㎏급 서건우(21·한국체대), 여자 67㎏ 초과급 이다빈(28·서울시청)과 57㎏급 김유진(24·울산시체육회)이 출전한다. 한국 태권도가 올림픽에 네 명 이하 선수를 내보내는 건 2012 런던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가장 기대를 많이 받는 선수는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박태준이다. 그는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