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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5일ㆍ금) 2019-04-05 14:00:00
▲ 2019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한국-태국(예정) [문화] ▲ 낙산사 화재 이후 14년…산불에 문화재는 안전할까(송고) ▲ 5G시대 이끌 실감형 콘텐츠 키운다…민관합동위원회 출범(송고) ▲ [베스트셀러] 팩트풀니스ㆍ연필로 쓰기 '인기몰이'(송고) ▲ 국가재난 화재에 방송가도 일제히 특보 체제(송고)...
[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금) 2019-04-05 08:00:00
▲ 프로농구 4강 PO 2차전 현대모비스-KCC(예정) ▲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예정) [문화] ▲ 日 글레이 "BTS·펜타곤 통해 한류 공부…일본도 노력해야"(송고) [동포ㆍ다문화] ▲ '나는 누구인가'…부모·친척 찾는 獨 입양한인(예정) [그래픽] ▲ 강원산불 확산 현황(예정) [사진] ▲ ▲ 고성 등 강원지역 산불...
샌안토니오, 지노빌리 영구결번식 날 22년 연속 PO행 '굳히기' 2019-03-29 14:38:43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116-1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 샌안토니오는 지난해 8월 은퇴를 선언한 지노빌리의 현역 시절 등 번호 20번에 대한 결번 행사를 치렀다. 지노빌리는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7순위로 샌안토니오 지명돼 2002-2003시즌부터 은퇴할 때까지 이...
상승세의 커즌스…골든스테이트 3연패 '마지막 퍼즐' 될까 2019-03-17 12:41:29
골든스테이트에 입단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던 정상급 센터인 커즌스가 리그 2연패를 이뤄낸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에 1년 530만 달러(약 60억원)라는 낮은 연봉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우승을 위해 이미 완성된 팀에 연봉을 깎아가며 합류하는 모습은 팬들이 바라는...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약혼 2019-03-11 20:31: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30)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과 약혼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미셸 위는 몇 달 전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에서 일하는 조니 웨스트와 교제한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재미교포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약혼 2019-03-11 18:39:54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30)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과 약혼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미셸 위는 몇 달 전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에서 일하는 조니 웨스트와 교제한다는 사실을...
NBA 42세 베테랑 카터 "다음 시즌에도 선수로 뛰고 싶다" 2019-03-09 06:57:00
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포워드 빈스 카터(42·198㎝)가 2019-2020시즌에도 선수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카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은퇴할 시기로는 언제가 좋겠냐'는 물음에 "43세"라고 답했다. 1977년 1월생인 그로서는 2020년에도 계속 코트에 서겠다는...
'농구황제' 앞질렀지만…제임스, 빛바랜 NBA 통산 득점 4위(종합) 2019-03-07 18:09:57
'농구황제' 앞질렀지만…제임스, 빛바랜 NBA 통산 득점 4위(종합) 조던 밀어내고 역대 득점 4위 도약…팀은 4연패로 '멀어지는 PO'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35·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득점에서 '황제' 마이클 조던(56)을 앞질렀다....
'농구황제' 앞질렀지만…제임스, 빛바랜 NBA 통산 득점 4위 2019-03-07 15:46:11
'농구황제' 앞질렀지만…제임스, 빛바랜 NBA 통산 득점 4위 조던 밀어내고 역대 득점 4위 도약…팀은 4연패로 '멀어지는 PO'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35·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득점에서 '황제' 마이클 조던(56)을 앞질렀다. 하지만...
NBA 은퇴 앞둔 웨이드, 뜨겁게 타오르는 '마지막 불꽃' 2019-03-06 15:44:39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넘어 가드 포지션 역대 최다 블록 슛 1위(894개)에 올랐다. 경기당 평균 0.6개의 블록을 기록 중이기에 이번 시즌 900 블록 슛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작년까지 통산 12번 올스타에 선정됐던 웨이드는 올해에도 '특별 선발'로 올스타전에 참여해 '팀 르브론'의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