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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조국을 부강하게" 평생의 화두…韓 경제학계 이끈 '큰 산' 2022-06-23 17:19:08
받고 1968년 서울대 교수에 임용됐다. ‘조순학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학계 제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좌승희 전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장,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조순학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1974년 저술하고 이후 제자인 정 전 총리와 수차례 개정판을 펴낸 《경제학원론》은 수...
[천자 칼럼] 조순의 경세제민(經世濟民) 2022-06-23 17:14:31
조순학파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한학 공부를 한 1세대 미국 유학파 경제학자였으니 그의 공직 활동을 두고 관운이 좋았다고만 한다면 폄하가 될 것이다. 짙은 흰 눈썹으로 일찍부터 ‘산신령’ ‘포청천’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미지도 좋았다. 예나 지금이나 선거와 정무직 인사에서는 인상과 외모, 무난한 성격이...
'경제학 거목' 조순 전 부총리 '별세'…교수부터 국회 입성까지 2022-06-23 11:50:53
제자를 길러내면서 '조순 학파'를 이룰 정도였다. 국내 경제학계의 거두로 꼽히는 그는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과는 '경제학 원론'을 같이 쓸 정도로 가까운 제자다. 그러다 육사 교관 시절 인연을 맺은 노태우 대통령의 발탁으로 1988년 경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맡았고,...
이창용 "조순 전 총재, 한국 경제발전에 큰 족적 남기신 분" 2022-06-23 11:09:58
겸 경제기획원 장관, 한국은행 총재 등을 역임했고 케인스 학파의 일원으로 '한국 케인스'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한국 경제학계에는 '조순학파'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학문적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자인 정운찬 전 총리와 함께 지은 '경제학 원론'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하얀 눈썹'의 경제·정치계 거목…조순 전 경제부총리 별세 2022-06-23 09:54:18
함께 '조순학파'가 있을 정도로 경제학계 제자가 상당하다. 정운찬 전 총리, 좌승희 전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장,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조순학파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정 전 총리와는 경제학원론을 집필했다. 고인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제교사로 알려져 있다. 육사 교관 시절 인연이 있는 노 전...
[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개념을 나누는 것은 대상의 차이를 발견했기 때문 2022-06-20 10:00:27
한편 노자(老子)와 장자(莊子)의 설을 받든 학파인 ‘도가’와 상앙(商), 한비자(韓非子) 등의 설을 받든 ‘법가’ 사상가들도 있다. ‘무위(無爲)’와 ‘권세(權勢)’는 각 사상의 핵심 개념이다. 무위는 자연에 따라 행하며 인위를 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권세는 신하와 백성을 다스리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지문의...
‘붉은 단심’ 이준, 독기 품은 반격 시작 ‘빅픽처’ 2022-06-15 11:05:05
학파를 방문해 궁궐 안 역도들을 척살하면 조정을 사림으로 채워 그 뜻을 펼치게 해주겠다고 약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왕후 시해범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사간 유학수의 복권도 약속하며 자신의 힘이 되어줄 것을 청했다. 한편, 이태는 대비(박지연 분)의 견제로 인해 위기에 처한 유정(강한나 분)을 구해내며...
[취재수첩] '영어 죽어라 공부하라'는 창업자의 조언 2022-06-12 17:08:50
안 대표는 하이퍼커넥트 창업팀이 모두 비유학파, 엔지니어 출신으로 글로벌 경험이 없고 영어를 못했던 게 너무 뼈아프다고 했다. 그는 투자자들로부터 ‘샘(Sam·자신의 영어 이름)’이 영어를 잘했다면 회사가 훨씬 더 커졌을 것이란 얘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솔직한 심정에 고개를 끄덕이는 창업자들이 적...
[책마을] 경제학 거장들의 품격 있는 '18년 지적 논쟁' 2022-06-10 17:57:38
학파가 지배하고 있었다. 미국 대공황 이후 정부가 시장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 새뮤얼슨은 자타가 공인하는 케인스주의자였고 프리드먼은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반대파였다. 프리드먼은 자유시장의 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공황도 ‘시장 실패’가 아니라...
"내가 영어 잘했다면…" 2조에 회사 판 한국인 대표의 후회 2022-06-10 17:50:32
모두 비유학파, 엔지니어 출신으로 글로벌 경험도 없고 영어도 못했다"며 "만약 글로벌 시장에 관심이 있는 창업자라면 영어는 죽어라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창업자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라며 "투자자들로부터 샘(자신의 영어 이름)이 영어를 잘했다면 회사가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