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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계곡의 민물고기, 화담숲서 만나볼까 2016-04-10 15:57:04
한계령, 뱀사골 등의 절경을 재현한 ‘갤러리 전시실’에선 11개의 수조에서 노니는 각종 민물고기를 볼 수 있다. 희귀 민물고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민물고기 정보실’, 한강 상류 수계의 생태지도를 통해 민물고기의 서식환경을 소개하는 ‘아름다운 산하와 물’ 등의 전시관도...
[여행의 향기] 자전거 타고 말 타고…경주·옥천·강진을 달리자 2016-03-28 07:02:51
한계령, 주전골 계곡, 속초 愍?㈖? 설악산 자유여행 일정도 포함했다.문체부는 이들 상품에 대해 홍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해 여행객들이 보다 싸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름, 가을 등 계절별로 레포츠 체험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방한 외국인을 위한...
인제스피디움, 겨울 맞아 다양한 패키지 선봬 2015-12-14 17:10:43
상품은 24일 크리스마스 패키지, 31일 한계령 해돋이 패키지, 1월31일까지 힐링&레이싱 프로모션(12월24일, 31일 제외) 등으로 구성됐다. 24일과 31일 패키지에는 객실 이용권과 그랜드볼룸 디너 뷔페, 카페테리아 조식 뷔페, 사우나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연박 이용 시 객실 요금 50% 할인, 케이크 구매 시...
[SNS 맛 감정단] 가을산행의 매력을 두배로…등산로 맛집 2015-10-24 09:00:00
설악산에는 오색 약수터에서 시작해 한계령을 오르는 약수터 탐방지원센터 코스가 있다. 코스 초입에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오색 토속음식촌이 있다. 그 중에서도 오색 산골 식당은 2대에 이어 강원도의 맛을 지키고 있다. 특히 식탁에 오르는 모든 반찬과 약술 등은 산과 계곡에서 채취한 나물과 약초로...
오동통한 송이 캐러 가볼까…남대천 거슬러 오르는 연어는 어때? 2015-10-05 07:01:23
피로를 풀어주는 온천욕이다. 한계령 끝자락에 있는 오색그린야드호텔(033-670-1000)의 온천탕은 혈액순환에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산온천탕, 노천탕 등에서 피로를 풀며 양양의 가을을 돌이켜 음미하기에 좋다.여행정보양양 남대천 일대에서는 10월23~25일 양양연어축제(033-670-2207)가 열린다. 연어축제는...
[천자칼럼] 단풍 명소 2015-09-25 17:11:48
명소로 꼽히는 한계령~대청봉 코스와 공룡능선, 남설악을 굽어보는 흘림골, 기암절벽이 늘어선 천불동 계곡이 특히 붉겠다.오대산 단풍도 내달 17~18일 절정에 오른다. 온 산이 다양한 활엽수종으로 덮여 있는 오대산은 오렌지색과 노란색 등 은은한 색감을 자랑한다. 북한산 등 서울 근교 산들은 내달 12일부터 물들기...
"30㎞ 행군으로 불황 넘자" 2015-08-13 13:15:52
임직원은 최근 창립 25주년 ?맞아 설악산 오색에서 한계령 코스를 다녀왔다. 8시간이 넘는 고된 산행을 통해 단합과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끝) /nhk@hankyung.com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입니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2015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 김영호,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2015-07-24 18:05:43
한계령`이라는 자작시로 응답했다.(하단에 전문) 한 관람객은 “제목처럼 구름 풍경을 이용해서 ‘엘랑 비탈(생명의 약동)’과 이음, 희망, 자유, 천지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자유롭고, 묶여있는 모습을 보면 이음을 연상할 수 있는 연상이 가능한 사진 작품들이라는...
올여름 고즈넉하고 호젓한 별장 같은 리조트에서 '맛과 멋'을 즐겨볼까 2015-07-16 11:14:51
가까이 있는 한계령을 넘어서면 양양, 속초, 주문진 등 동해 바다가 멀지 않다. 한 번의 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계곡과 바닷가를 모두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 외에 방태산, 곰배령, 전봉산, 설악산을 비롯하여 시골사람들만이 아는 황소, 은골(각질뜯어먹는 이름모를 물고기), 검은소, 진동계곡...
"불황에도 생산능력 3배 늘려…레이저가공기로 글로벌시장서 도약" 2015-06-12 07:00:31
있었다. 오색에서 한계령에 이르는 코스다. 15개 팀으로 이뤄진 산행에서 선두팀은 8시간, 후발팀은 13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낙오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창립 25주년(5월30일)을 기념해 고된 산행에 나선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판 승부를 앞두고 단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계명재 사장(57)이 인천에서 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