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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나는 지혜로 싸우지, 힘으로 싸우지 않는다. - 사기 2016-10-14 16:15:46
믿고 덤비는 싸움꾼이 아니라고 말이다. 항우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항복하지 않으면 인질로 잡고 있는 유방의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유방이 말한다. “회왕 앞에서 너와 나 둘은 형제가 되기로 약속했다. 우리가 형제라면 그 분은 너의 아버지도 된다. 그런데도 죽이겠는가?” 항우는 유방의 아버지를...
[천자칼럼] 양비귀꽃 2016-06-22 17:40:42
불리는 개양귀비를 중국에선 우미인초라고 한다. 항우의 애첩 우미인이 자결한 뒤 무덤가에 피어났다고 붙인 이름이다. ‘그때의 옛일 이미 자취 없이 사라진 지 오래거니, 임의 술잔 앞에서 슬퍼하던 몸부림 이제는 누굴 위해 저리도 하늘거리는가(當年遺事久成空 慷慨樽前爲誰舞)’라는 증공(曾鞏)의 애절한...
[영화vs영화] 답을 내릴 수 없는 사랑 ‘동성애’에 관한 영화 두 편 2016-06-21 12:00:00
항우는 시투가 맡아 연기한다. 이 과정에서 혼란을 느낀 두지는 시투를 사랑하기에 이르지만, 그는 홍등가의 연인 주산을 바라본다. 결국 이 사랑은 한 사람의 일방적인 구애로 끝맺는다. ■ 메종 드 히미코(メゾン•ド•ヒミコ, la maison de himiko, 2005) 반면 동성애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영화도...
`유머SNS` 제목학원 이준원 원장, 배우 데뷔? 악랄한 표정 연기`깜짝` 2016-05-18 16:18:59
여태후를 다룬 에피소드에 항우군사 역을 맡았다. 그는 연기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극 중 포로로 잡혀온 여태후를 겁탈하는 악역을 맡아 악랄한 표정연기를 펼쳤다. 이준원 원장은 카메오 출연 소감을 묻자 "악역을 소화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곤란을 겪는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목학원 이...
[다산칼럼] 개성공단 폐쇄, 이제 시작이다 2016-03-02 17:41:56
북한 지도층을 닮았다. 흉노세력은 중원이 항우와 유방의 대결로 지쳐 있는 틈을 타 증대됐다. 이후 변경지역이 노상 유린당하자 한 효문제는 “풍요로운 물건들을 해마다 보낼 것이니 화목하자”고 흉노 선우(왕)에게 화친을 제안했다. 화친이 이뤄지자 효문제는 “앞으로 흉노는 요새 안을 넘어오지 못할...
[생글기자 코너] 생글을 만난 2015년…희망을 찾았다 등 2015-12-18 17:04:01
되었고 항우의 초나라까지 굴복시키며 통일을 이룩하였다.한신의 삶을 보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의 가난하고 무능력했던 과거 때문에 항우, 유방에게 무시를 받고 능력 이하의 평가를 얻기도 하였다. 한신이 과거 겪었던 수모를 참지 못하고 보복하려 했다면 큰 뜻을 이루기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⑦]차명(車名)으로 '아칼테케'는 어떨까 2015-10-15 13:25:49
말은 역사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하다. 초한지의 주인공 항우의 '오추마', 삼국지에서 여포가 타던 '적토마'가 대표적이다. 적토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고 해서 '천리마'라는 명칭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뛰어난 말은 '한혈마(汗血馬)'가 아닐까 한다.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붉은 피땀을...
[한경에세이] 왜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2015-07-13 20:53:39
항우 휘하의 장수로서 수차례 유방을 괴롭혔다. 항우가 패망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자 계포는 쫓기는 몸이 됐고, 그의 목에 1000 금의 현상금이 걸렸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 하나 고발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를 한 고조 유방에게 천거까지 했다. 덕분에 계포는 사면과 동시에 낭중 벼슬을 얻었고, 혜제...
[천자칼럼] 명마(名馬) 2015-06-07 20:33:35
항우의 마지막을 지킨 건 ‘오추마’였다. 해하전투에서 사면초가에 몰린 항우는 ‘오추마가 달리지 않으니 어찌하란 말인가’고 탄식했다. 오추마는 검은 바탕에 흰털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적토마(赤兎馬)는 《삼국지》에서 여포가 타던 말이다. 색깔이 타는 불꽃과 같아 적토마로 불렸다. 여포를...
영웅들의 대서사시 '전략영웅전', 티저 페이지 공개 2015-04-17 14:32:00
전장이 구성되어 있다. <전략영웅전>은 관우, 항우 등 시대를 풍미한 명장들과 함께 10여 명의 문관과 책사를 영입해 나라를 다스려 자원을 획득하고, 전투를 통해 영토를 넓혀 패권을 잡는 것이 목표다. 특히, 최대 7명의 무장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는 전투에서는 책사를 이용한 다양한 전술과 진법 설정을 통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