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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쿠팡 사태 한 달' 주요 일지 2025-12-28 14:34:03
쿠팡이 이례적으로 지난 25일 단독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이번 사태는 오는 30∼31일 사상 초유로 열리는 국회의 쿠팡 사태 관련 연석 청문회에서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국민 SNS 플랫폼은…유튜브·카카오톡 '투톱' 2025-12-28 13:20:54
엑스(X·옛 트위터)는 667만명에서 719만명으로 7.8% 늘었다. 반면 기존 SNS 플랫폼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는 이 기간 355만명에서 285만명으로 19.8% 급감했다. 페이스북과 밴드도 각각 861만명에서 809만명으로 6.0%, 1천700만에서 1천612만명으로 5.1%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통계 분석은...
[그래픽] 미국, 성탄절 나이지리아 내 IS 공습 2025-12-28 13:00:57
대통령이 이번 공습 표적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살해해온 IS 테러리스트들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번 공격 대상인 소코토주 반군의 성격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고 전했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트럼프 임기 내 다시 달에 간다"…억만장자 NASA 수장의 자신감 2025-12-28 10:05:25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아이작먼 국장이 스페이스X 창업주이기도 한 머스크 CEO와 가깝다는 점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아이작먼 국장은 머스크 CEO의 우주항공 회사인 스페이스X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머스크 CEO와 갈등을 빚었다가 점차 관계를 회복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우주...
젤렌스키, 트럼프와의 종전회담 전 유럽·캐나다 지지 재확인 2025-12-28 08:07:33
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보장하는 정당하고 지속적인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EU 집행위원회는 크렘린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과정 지원을 위해...
BTS·세븐틴 뜨자 'K팝 팬' 우르르…매출 대박에 '환호' 터졌다 2025-12-28 07:07:20
'확장성'이다. K팝 팬덤은 엑스(구 트위터·X)와 위버스·버블 등 팬 소통 앱 등을 기반으로 한 파급력을 갖고 있다. '덕질' 과정에서 바이럴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셈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아이돌 IP 기반 게임의 경우 유명세와 게임성으로 캐주얼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 이용자도 유입할 수...
올해 SNS 판도, 유튜브·카톡 독주 굳혔다 2025-12-28 06:05:01
X·옛 트위터)는 667만명에서 719만명으로 7.8% 늘었다. 큰 폭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 플랫폼도 있다.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는 이 기간 355만명에서 285만명으로 19.8% 급감했다. 페이스북과 밴드도 각각 861만명에서 809만명으로 6.0%, 1천700만에서 1천612만명으로 5.1% 내림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가볍게...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에 다시 갈것" 2025-12-28 03:40:36
빈도로 달을 오갈 수 있게 되고, 나아가 화성 및 그 너머로의 임무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제처리업체 시프트4 창업자로 막대한 부를 쌓은 아이작먼은 2020년말부터 스페이스X 투자자로 머스크와 인연을 맺은 뒤 스페이스X의 민간인 우주비행에 돈을 대고 직접 참여한 이력이 있다. mina@yna.co.kr (끝)...
트럼프 만나는 젤렌스키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찾겠다" 2025-12-27 21:41:45
난방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것이 푸틴과 그 측근들의 진정한 태도"라며 "그들은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에 더 큰 고통을 주고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기회를 노린다"고 비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젤렌스키 미국행…"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찾을 수 있어" 2025-12-27 21:08:25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것이 푸틴과 그 측근들의 진정한 태도"라며 "그들은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에 더 큰 고통을 주고 전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러시아에 대한 압박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뜻"이라며 미국과 유럽 동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