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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8 08:00:06
체육-0017 06:00 신태용호가 완성한 티키타카… "우린 돌려치기라 부른다" 170328-0108 체육-0002 06:23 황재균, 신시내티전 2점포…시범경기 5호 홈런 170328-0114 체육-0023 06:30 ◇오늘의 경기(28일) 170328-0115 체육-0024 06:30 ◇내일의 경기(29일) 170328-0117 체육-0003 06:45 류현진, 시범경기 첫 5이닝 소화…홈...
[주요 기사 1차 메모](28일ㆍ화) 2017-03-28 08:00:01
- 황재균, 신시내티전 2점포…시범경기 5호 홈런(송고) - 류현진, 시범경기 첫 5이닝 소화…홈런 2방으로 3실점(송고) [문화] - 수채화처럼 맑은 편지…비구니 스님들 진솔한 삶 만나다(송고) - "마오쩌둥은 스탈린의 충실한 추종자였다"(송고) - 살아 움직이는 달리의 그림…'초현실적' 서커스 내달 개막(예정)...
황재균 연일 `펑펑`...시범경기 5호포에 4타점 2017-03-28 07:57:56
점수를 10-0으로 벌렸고, 리드를 강판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말 타자일순, 7안타를 폭발하며 7득점을 올렸다. 황재균의 홈런 1개과 2루타 3개가 나왔다. 황재균은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325에서 0.349(43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
황재균, 시범경기 5호포·만루서 적시타 4타점 활약(종합) 2017-03-28 07:47:26
신시내티의 추격을 막아내면서 그대로 승리했다. 황재균은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325에서 0.349(43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 황재균은 지금까지 홈런 5개에 15타점 6득점으로 영양가 만점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황재균, 신시내티전 2점포…시범경기 5호 홈런 2017-03-28 06:23:3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 중인 황재균은 뛰어난 장타력으로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황재균은 3경기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3-0으로 앞선 4회초 수비 때 일찌감치 황재균을 교체 투입했다.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조 패닉이 벤치로 돌아갔고,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애런 힐이 2루로 옮겨 황재균에게 3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7 15:00:04
포함 가능성 커졌다 170327-0132 체육-0012 08:03 황재균, 3루수로 교체 투입돼 호수비에 2루타 170327-0133 체육-0013 08:07 '이변은 없다'…더스틴 존슨, WGC 시리즈 연속 우승 170327-0135 체육-0014 08:11 추신수, 3경기째 무안타…사4구로 두 차례 출루 170327-0136 체육-0015 08:13 삿포로동계AG 도핑 검사...
[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월) 2017-03-27 14:00:00
- 운명의 일주일…류현진ㆍ박병호ㆍ황재균 마지막 시험대(송고) - '엄마 골퍼' 안시현, 마지막 날 코스레코드 투혼(송고) [문화] - 한강ㆍ신경숙 외국에 소개한 바버라 지트워 첫 소설(송고) - 김환기 1973년 청색 점화 경매 출품…최고가 경신할까(송고) - 전인권, 5월 세종문화회관서 첫 단독 콘서트(송고)...
황재균, 미국 현지 기자들에게도 인기 최고 2017-03-27 13:26:54
"황재균이 취재진에게 한국의 마시멜로 파이를 선물했다"며 "황재균은 '빌 리그니 굿 가이 어워드'(Bill Rigney Good Guy Award)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배길리 기자는 2개를 가져갔다"고 썼다. '빌 리그니 굿 가이 어워드'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을 담당하는 지역 기자들이 언론...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황재균, 트리플 A행 거의 확실" 2017-03-27 10:49:55
의욕을 보이는 상황이다. 황재균은 "지금까지 내가 팀 동료와 코치진에게 보여준 것은 홈런이 전부"라며 "보여줄 것이 더 많다. 트리플 A로 가서 그곳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면 좌익수로 뛰면서 수비 능력을 키우고 싶다. 그래서 내가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황재균이 트리플 A로 내려가면 내야 백업...
운명의 일주일…류현진·박병호·황재균 마지막 시험대 2017-03-27 09:19:01
일주일…류현진·박병호·황재균 마지막 시험대 4월 3일 메이저리그 개막…이번 주 3명의 운명 결정할 듯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25명)에 진입할 한국 선수는 최소 3명, 최대 6명이다. 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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