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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서울, 42일 연속 비 내렸다 2017-05-08 18:02:37
다른 기록인 조선왕조실록에는 6월1일부터 5일까지 내린 비가 312㎜에 이른다고 했다. 8월2일 하루 동안 내린 비만 186㎜에 이른다.순조실록에 따르면 당시 내린 비로 한양에선 1079가구가 떠내려가고 양민 16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엄청난 피해를 봤다. 순조는 폭우로 민가에 큰 피해가 이어지자 조정에 사흘 간격으로...
조선 순조21년 서울 강수량 2천566㎜ 최대…기청제 지내 2017-05-08 12:00:03
6일 두 차례에 걸쳐 기청제(祈晴祭)를 올린 것으로 조선왕조실록은 기록하고 있다. 기청제는 장맛비와 폭우로 흉년이 우려될 때 비가 그치도록 기원하는 제사다.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린 해는 1879년으로 연 강수량이 2천462㎜에 달했다. 근대 기상관측 이후에는 1990년이 2천355.5㎜로 최고를 기록했다. 6월 서울에 가...
"내년에 또 만나요"…남원 춘향제 90만 인파 끌어모으고 폐막 2017-05-07 13:54:49
'춘향실록' 등 수준 높은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전통 민속무용과 음악 광한루원 앞에서 진행된 '지금은 춘향시대'도 축제의 흥을 돋웠다. 춘향제전위원회는 올해 춘향제를 찾은 방문객이 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했다. 중국발...
뿌리 깊은 상주 도자기 특별전…5월엔 무료관람 2017-05-05 08:32:00
설치한 곳으로 경상도 중심 도시였다. 세종실록지리지는 상품(上品) 자기소 4곳 중 2곳이 상주에 있고, 고령·경기 광주에 각각 1곳이 있다고 기록했다. 상품 자기소는 궁이나 관아, 사찰 등에 도자기를 납품한 곳이다. 조선시대 도자기 문화에서 상주가 차지하는 위상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상주박물관은 모동면 상판리...
"전주 U-20월드컵은 문화월드컵"…곳곳서 풍성한 문화행사 2017-04-27 16:06:14
3D 수상 뮤지컬 공연인 '실록을 탐하다'라는 주제의 야간수상 공연이 펼쳐진다. 이 기간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전주기접놀이를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 퍼레이드도 감상할 수 있다. '한옥마을 상설공연' 중 하나인 놀부전이 5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시조집 '청구영언' 영인본 제작 2017-04-20 15:05:27
밝혔다. 수문장 임명의식은 조선왕조실록 예종 1년(1469)에 기록된 '수문장 제도 설치와 수문장 임명'을 바탕으로 재현되며 국왕의 수문장 임명과 수문장패 하사, 검무 공연, 북춤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 작년 11월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 때 다친 장영봉 대구 북부소방서 소방위와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국악공연 '세종음악기행'·명창 김소희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2017-04-19 19:01:58
공연된다. 세종대왕의 음악 업적과 세종실록에 담긴 우리 음악을 영상·이야기·연주를 결합해 형태로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고취악, 행악, 연례악, 제례악, 정재, 창사 등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힘찬 대취타와 합창이 곁들여진 여민락도 연주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세종의 문화입국·예술입국 정신을 함께...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황제의 질병, 통풍(痛風) 2017-04-16 16:53:24
21년 9월13일의 ‘왕조실록’ 기록을 보면, 왕이 평소에 통풍이 발작했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극렬해져서 어의들이 숙직을 해야 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왕조실록’ 원문에 ‘극렬’한 통증과 ‘발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미뤄 보아, 숙종이 앓았던 질환이 현대의...
영화에서 만나는 역사…영화의전당 팩션사극 기획전 2017-04-11 08:16:41
이해할 수 있는 특별강연으로 열린다. 팩션사극 기획전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지 않은 15일을 소재로, 지난 2012년에 개봉해 1천230만명의 관객을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와 조선 20대 왕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갇혀 죽게 한 임오화변을 다룬 '사도',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25살에 왕위에 오른...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몽골 화석·부석사 불상·오타니 컬렉션 2017-04-11 07:30:01
뉴델리박물관 등이 소장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환수위원회 위원 등은 2007년 3월 오타니 컬렉션 반환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국회에 반환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주인이 누군지 알고 있으면서도 도둑질한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것은 잘못이며, 해외의 우리 문화재를 되찾는 데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