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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7 08:00:05
일본에 져 결승행 좌절 171006-0339 체육-0033 18:38 오스타펜코, 차이나오픈 테니스 4강서 할레프와 재대결 171006-0385 체육-0034 23:28 러시아전 앞둔 신태용 "결국 축구는 골로 말한다" 171006-0386 체육-0035 23:44 '신태용호' 부주장 장현수 "부담감 이겨내고 좋은 결과 내겠다" 171007-0005 체육-0001 00:14...
오스타펜코, 차이나오픈 테니스 4강서 할레프와 재대결 2017-10-06 18:38:36
할레프와 오스타펜코는 올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만나 오스타펜코가 2-1(4-6 6-4 6-3)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할레프가 이겼더라면 세계 랭킹 1위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세계 랭킹 47위에 불과했던 오스타펜코에게 발목을 잡힌 할레프는 지금까지도 세계 1위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오스타펜코는...
오스타펜코, 차이나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종합) 2017-10-04 18:57:24
레프가 2-0(6-2 6-2)으로 이겼다. 할레프는 2012년 샤라포바와 첫 대결에서 패한 것을 시작으로 7전 전패를 당했으나 이날 처음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대회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나온 샤라포바는 실책 39개를 쏟아내며 실책을 6개로 막은 할레프에 완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가르비녜...
오스타펜코, 세계 1위 무구루사 꺾고 우한오픈 4강행 2017-09-29 06:50:52
챙긴 바 있다. 이번 대회 4강은 오스타펜코-바티, 카롤린 가르시아(20위·프랑스)-마리아 사카리(80위·그리스)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 올해 우한오픈에는 무구루사 외에도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4위·체코), 캐럴라인 보즈니아키(6위·덴마크)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으나 모두...
경북도지사 이르쿠츠크 방문…주 정부 설립 80주년 기념식 참석(종합) 2017-09-27 18:02:52
이르쿠츠크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에 레프첸코 세르게이 주지사가 대표단을 이끌고 온 데 답례 차원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5일 현지를 방문했다. 그는 축사에서 지방외교 중요성, 이르쿠츠크와 20여 년 인연을 강조했다. 도 대표단으로 동행한 도립예술단은 축하공연으로 부채춤을 선보였다. 김 도지사는 기념식에...
경북도지사 이르쿠츠크 방문…주 정부 설립 80주년 기념식 참석 2017-09-27 11:32:39
도와 이르쿠츠크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에 레프첸코 세르게이 주지사가 대표단을 이끌고 온 데 답례 차원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5일 현지를 방문했다. 그는 기념식 축사에서 지방외교 중요성, 이르쿠츠크와 20여 년 인연을 강조했다. 도 대표단으로 동행한 도립예술단은 축하공연으로 부채춤을 선보였다. 김 도지...
코리아오픈 제패한 오스타펜코, 우한오픈 2회전 통과 2017-09-26 20:00:57
푸이그(77위·푸에르토리코)전 승자와 맞붙는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4위·체코)와 도미니카 시불코바(9위·슬로바키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13위·폴란드)도 3회전에 합류했다. 반면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는 20세 신예 다리야 카사트키나(31위·러시아)에게 0-2(2-6 1-6)로 덜미가 잡혀 탈락했다. 4bun@yna.co.kr (끝)...
US오픈 테니스 챔피언 스티븐스, 중국 대회에서 첫판 탈락 2017-09-25 19:30:42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4위·체코), 캐럴라인 보즈니아키(6위·덴마크)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다. 코리아오픈 정상에 오른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옐레나 오스타펜코(10위·라트비아)도 이 대회에 8번 시드를 받고 나왔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오스타펜코는 2회전에서 바버라...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2보) 2017-09-25 16:39:19
=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는다. 한성정은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았다. 홍익대 3학년인 한성정은 197㎝의 장신에다 공격, 서브, 수비가 모두 탄탄하다는...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 2017-09-25 15:24:33
=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는다. 한성정은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았다. 홍익대 3학년인 한성정은 197㎝의 장신에다 공격, 서브, 수비가 모두 탄탄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