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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645명 지점장급 인사…역대 최대 규모 2015-01-21 23:04:53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마케팅, SOHO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여성 직원이 배치됐습니다. 이번 인사로 직원들은 26일부터 새로운 근무지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인사 명단입니다. ◎신한은행 부서장 인사이동 <부서장 승진 (SM) > ▲...
KB·기업·우리銀 전열 재정비 영업대전 `초읽기`‥신한·하나 `변수` 2015-01-14 22:19:26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정재섭 개인고객부장이 남중지역본부장에, 영업력과 체계적인 고객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배용덕 선릉역 지점장이 강동·강원지역본부장으로 승진 했습니다. 공단지역 여신 전문가인 방군섭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지점장이 경서지역본부장에, 현장중심의 여신관리가 뛰어난 배동화...
NH-CA자산운용, RQFII 투자자격 취득 2015-01-06 10:07:16
중국외환관리국(SAFE)이 투자가능 금액(Quota)을 할당하는데로, 즉시 관련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상해에 위치한 ABC-CA자산운용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영수 NH-CA 리테일마케팅 본부장은 “NH-CA는 중국 현지 자산운용사를 네트워크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RQFII투자에 가장...
<완성차업계, 지난해 내수·해외에서 동반 선전> 2015-01-02 17:03:40
신차 출시 효과와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의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기침체와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융권, 2015년 희망찬가 `혁신·성장` 2015-01-02 15:11:27
하나·외환간 시너지 창출, 해외 성장동력 창출을, 임종룡 NH금융 회장은 외형에 걸맞는 수익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은 민영화 성공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를,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본격적인 자신 만의 경영 색깔 입히기에 나서는 등 을미년이 중요한 시기임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인터뷰> 권선주...
이광구 우리은행장 "기업가치 제고 최우선…상반기 경영목표 70% 달성" 2015-01-02 11:48:49
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도 밝혔습니다. 이 행장은 "글로벌 시장에 대해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신용카드 등 리테일 영업의 기회를 만들고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자산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행장은 지방은행과 증권계열사 매각에 따른...
수협은행 본부 슬림화…현장 인력 강화 2014-12-31 15:01:40
성과관리팀, 재무관리팀과 공통관리팀, 외환팀과 카드팀을 통합했고 지점장급이 맡던 관리형 팀장을 책임자급 실무형 파트장으로 전환했다.또 스마트금융 등 비대면 채널 전략 강화를 위해 마케팅부를 종합마케팅부로 기능을 확대하고 인터넷뱅킹 개발 등을 맡는 정보기술(it)개발실을 별도로 신설했다.수협은행은 "...
수협은행 조직개편…본부 슬림화·현장 강화 2014-12-31 14:56:11
성과관리팀, 재무관리팀과 공통관리팀, 외환팀과 카드팀을 통합했고 지점장급이 맡던 관리형 팀장을 책임자급 실무형 파트장으로 전환했다. 또 스마트금융 등 비대면 채널 전략 강화를 위해 마케팅부를 종합마케팅부로 기능을 확대하고 인터넷뱅킹 개발 등을 맡는 IT개발실을 별도로 신설했다. 수협은행은...
통합 앞둔 하나·외환銀, 임원 인사 최소화…김정기·권오훈 씨 부행장 승진 2014-12-28 22:24:28
하나금융그룹은 통합을 앞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임원인사를 28일 단행했다. 부행장으로 승진한 사람은 하나은행의 김정기 호남영업본부장(52)과 외환은행의 권오훈 전무(57) 등 단 두 명뿐이었다. 통합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승진을 최소화하는 등 인사폭을 예상보다 줄였다는 후문이다. 하나금융은 두 은행 통합 후...
'통합' 앞둔 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임원 인사 단행 2014-12-28 16:14:25
하나·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을 앞둔 하나금융그룹이 은행, 캐피탈,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28일 하나금융은 하나·외환은행 부행장과 전무 인사 등 총 39명에 대한 승진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차질 없는 조기 통합 진행을 위해 혼선을 최소화하고 영업력 저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