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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비바생명, 탈북 어린이 교육기관 기부금 전달 2013-08-13 14:08:09
삼흥학교는 일반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게 초등과정을 교육하는 기숙형 방과후 학교입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들이 제안활동을 통해 개인별로 적립된 마일리지를 모은 것으로 이를 현금화해 마련했습니다.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명문Go! 열전 ④] 민사고의 '교육실험'은 현재진행형… 교실 없애고 학생 6명에 교사 1명 2013-08-09 09:09:31
소수정예교육에 전국단위 선발, 전원 기숙생활 등 기본틀을 짰다. 역대 졸업생 가운데 국내 진학 학생의 75%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에, 해외 진학 학생의 30%는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대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10대 명문대에 진학했다.그러나 민사고는 진학 실적보다 앞서가는 교육철학과 민사고만의 스토리로...
경기도시공사 1호 전원주택 ‘북한강 동연재’ 수의계약 전환 2013-08-08 07:37:00
있다. 기숙형 공립고인 가평고는 도보 통학거리이며 초등학교는 통학버스를 운행한다.단지 내 입주민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에는 브런치바 카페 슈퍼마켓 및 손님들이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가족행사를 치를 수 있는 멀티룸 등을 들일 예정이다.오는 8월25일 현장에 짓고 있는 샘플하우스가 준공돼 실내도 둘러볼...
[명문Go! 열전 ②] '외고 아닌 자사고' 용인외고, 졸업생 대비 90% SKY 합격… 수능 최강자 2013-07-29 11:33:44
자율형사립고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영재학교 등 다양한 학교에 대한 기사가 진로·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 막 여름방학이 시작된 한국외대부속 용인외고(용인외고)의 교정은 한적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용인시 모현면 학교까지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여, 버스에서 내려 다...
원광보건대학교, 교육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 실시 2013-07-24 14:00:52
특히 이번 정규시험에는 원광보건대학교에서 방학기간 동안 진행하고 있는 “기숙형 토익&회화 사관학교” 참여 재학생 114명이 응시하였다. 또한, 9월에 시행하는 제4차 neat시험에는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온 재학생 50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속해서 영어능력 향상 및 글로벌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명문Go! 열전 ①] '신흥명문' 하나고, 귀족학교 논란 딛고 성공한 교육실험 중… 비결은? 2013-07-22 16:07:32
활동도 필수적이다. 전인교육이 가능한 기숙형 교육모델 '레지덴셜 칼리지' 프로그램은 국내에선 연세대 한국뉴욕주립대 이화여대(예정) 등이 시행 또는 계획하고 있다. 하나고가 유명 대학들에 앞서 실행한 격이다.알려진 대로 교육비는 다소 비싼 편이다. 연간 수업료와 입학금 등 학비가 550만 원, 기숙사·급식비...
우리 아이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법 2013-07-19 15:16:13
토론토에 위치한 110년 전통의 명문 여자 기숙학교 브랭섬홀의 유일한 자매학교로 2012년 10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하여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랭섬홀아시아는 아이비리그에서 학생 선발 1순위 프로그램인 ib 프로그램을 본교와 동일하게 정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냉난방비, 아파트의 절반…북한강이 한눈에 2013-07-18 17:21:54
멀지 않다. 기숙형 공립고인 가평고는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초등학교는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다만 가평 읍내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자동차로 30분 거리인 춘천이나 남양주로 오가야 한다. 가구당 1필지만 청약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가족이 아닌 제3자의 대리청약도 금지된다.이현진 기자/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 천국에서 보낸 편지에 네티즌들 ‘울컥’ 2013-07-17 10:39:20
4월 스위스 기숙학교에서 소풍을 나갔다가 절벽에서 추락사해 1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슬픔에 잠겨 있던 미미는 어릴 적 딸이 바다에 던졌던 병 편지를 발견했다는 전화를 받게 됐다. 편지를 발견한 공원 관리자 브라이언 월드런은 미미에게 편지를 돌려 줬다. 미미는 “그들은 무척 친절했다....
천국에서 보낸 편지,"그녀도 울고 우리 모두 울었다" 2013-07-16 17:03:00
시도니는 지난 2010년 4월 스위스 기숙 학교에서 소풍을 나갔다가 절벽에서 추락사해 1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외동딸을 사고로 잃은 후 슬픔 속에 지내던 미미는 어릴적 딸이 바다에 던졌던 병 편지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롱아일랜드 패초그 지역 공원 관리자들이 태풍 샌디에 파괴된 잔해들을 청소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