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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MBK, 재판부 무시한 악의적 시장교란 행위" 2024-10-03 17:58:47
고려아연 주주들을 불안케 하는 저들에 대해 금감원 신고와 형사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영풍·MBK 연합의 주장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박 사장은 이어 "저희 경영진은 법조계와 경영·회계·재무 전문가들, 대법원 판례와 각종 법률에 의거해 저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며 이런 진실에 제...
고려아연 "영풍·MBK, 법원 판결 무시하고 악의적 시장교란"(종합) 2024-10-03 17:45:50
전문가들, 대법원 판례와 각종 법률에 의거해 저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며 이런 진실에 제 대표직을 걸겠다"고 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고 시장을 교란하는 영풍과 MBK의 행위에 단호히 맞설 것이며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83만원' 초강수에도 고려아연 주가가 71만원에 머무르는 이유 2024-10-03 16:25:18
기재부 세제 고위관료 출신 관계자는 "법원 판례는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회사가 자기주식 취득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라며 "재판부가 앞선 결정을 깨고 인용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증권사 임원은 "일단 금감원에 공개매수신고서가 수리되고 공시가 되면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를 둘...
586억? 6조? 누구 말이 맞나…고려아연 분쟁 새 쟁점 '배당가능이익 한도' 2024-10-03 06:30:01
중간배당에 대한 규정"이라며 "법원 판례는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회사는 자기주식 취득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중간배당 관련 조항을 적용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상법에서 공제를 의무화한 항목들만 차감하면 되고, 자사주 매입은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취지다. 조...
6조 vs 586억…고려아연 자사주매입 한도 두고 법정공방 예고 2024-10-02 18:18:47
비용 등을 뺀 6조986억원이 한도라고 설명한다. 최 회장 측을 대리하는 조현덕 김앤장 변호사는 “MBK 연합이 주장하는 정관은 중간배당에 관한 사항으로 자사주 매입과는 무관하다”며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자기주식를 취득할 수 있다는 판례가 있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은/오현우 기자...
대법 "대리기사도 근로자"…파업·단체교섭 가능해졌다 2024-10-02 17:35:26
폭넓은 개념이다. 대법원 판례는 노조법상 근로자를 판단할 때 △소득을 특정 사업자에게 의존했는지 △특정 사업자가 보수 등 계약 내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지 △특정 사업자의 사업을 통해서만 시장에 접근하는지 △노무제공자와 특정 사업자의 법률관계가 상당한 정도로 지속적, 전속적이고 지휘·감독 관계가...
"대리기사도 노조법상 근로자" 첫 대법 판단…파업·단체교섭 길 열렸다 2024-10-02 10:32:19
집중적으로 따져봤다. 대법원 판례는 노조법상 근로자를 판단할 때 △노무 제공자의 소득이 특정 사업자에게 주로 의존하고 있는지 △노무를 제공받는 특정 사업자가 보수를 비롯하여 노무 제공자와 체결하는 계약 내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지 △노무 제공자가 특정 사업자의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노무를 제공함으로써...
국회 통과한 구하라법…패륜 자녀·유책 배우자는 어떻게 되나 2024-10-02 06:09:20
이 부분은 앞으로 판례 등을 통해 구체화할 수밖에 없다. 또한 상속권 상실 선고 사유가 있었음을 뒷받침할 증거를 수집하기도 어렵고, 그러한 증거가 있더라도 상속권 상실 선고를 할 만큼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둘째, 앞으로는 손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재산이 많은 자녀가 먼저 사망하게 되면 상속재산 분할 과정에서...
괴롭힘 신고 한달뒤 전보발령했다가…징역형 선고받은 사장님 2024-10-01 16:24:28
이런 판례가 선례로서 거론되기도 하고, 판례의 취지에 공감하는 견해도 존재하지만, 필자는 다소 비판적인 시각에서 이를 검토해 보고자 한다. 대상 사례의 피해근로자 A는 상사로부터 각종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여 이를 회사에 신고하였는데, 회사는 한 달 뒤에 A의 근무장소를 변경하는 ‘전보명령’을 했다. A는...
증여신탁으로 상속세 부담 덜고, 가족 분쟁 예방하기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4-09-27 15:40:01
조건부 증여계약이라고 하며 대법원 판례로 인정된 겁니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송으로 다시 뺏어 올 수 있기는 한데요. 실제로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므로 그리 효과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서 증여신탁은 이미 증여는 끝났고, 다시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부모가 부동산을 관리 또는 통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