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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대 평균자책점 윌슨·문승원이 보여준 커브의 효과 2019-04-10 10:06:34
구종에 못 미친다. 야구인들은 메이저리그 타자만큼이나 적극적이면서도 일본프로야구의 작전 수행 능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타자들에겐 땅볼을 유도하는 이방인 투수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KBO리그 2년 차인 윌슨은 작년보다 속구와 슬라이더의 비중을 줄이고 투심 패스트볼과 커브를 높이는 것으로 레퍼토리를 바꿨다....
한화 장민재의 패대기 포크볼, 어떻게 마구가 됐나 2019-04-10 09:59:05
주력 구종인 포크볼을 앞세워 타자들을 마음껏 요리하기 시작했다. 장민재의 포크볼은 직구와 같은 움직임으로 날아오다 타자 바로 앞에서 날카롭게 떨어진다. 직구와 구분하기가 어려워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배트를 허공에 휘두른다. 장민재는 이 포크볼로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실 장민재의 포크볼은...
류현진과 다나카, 1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둘뿐인 무사사구 2019-04-04 09:54:49
구종을 정확하게 던지고 싶다. 홈런도 피해야겠지만, 어이없이 볼넷을 내주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미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제구를 뽐낸다. 류현진은 4일 현재 개인 통산 570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사사구를 149개(볼넷 140개, 몸에 맞는 공 9개)만 허용했다. 9이닝당 사사구 허용 2.35개로, 다저스 에이스...
[인터뷰] 류현진 "볼넷 주느니 투수에게 홈런 맞는 게 낫다" 2019-04-03 15:36:08
여기고 분석한다" "체인지업 제구에 자신감…모든 구종 효율적으로 들어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살짝 실투이기도 했는데, 범가너가 놓치지 않고 잘 쳤습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2승을 달성하는 쾌투를 펼치고도 상대 투수 매디슨...
다저스 감독 "류현진 직구 제구 좋아…3번째 타순도 잘 공략" 2019-04-03 15:30:56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다양한 구종으로 오늘 밤 훌륭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다"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어제 훌리오 우리아스처럼 비슷하게 잘 던졌다"면서 "직구 제구력이 좋았고 체인지업도 좋았다. 우타자에게는 몸쪽으로 빠르게 파고드는 커터가 효과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6회초 상대 투수 매디슨...
'벌써 3승' 이형범 "올해는 정말 잘 풀리려나 봅니다" 2019-03-31 07:16:23
등 여러 구종을 던졌는데 지금은 짧은 이닝을 막아야 하니 가장 자신 있는 구종을 자주 활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화순고 재학 중 이광우 당시 감독에게 투심을 배웠다. 한동안 던지지 않다가 2017년부터 투심을 다시 활용했다. 이형범은 "내 직구(포심 패스트볼)는 시속 140㎞대 초중반이다. '직구만으로는 안...
커브로 농락한 류현진…커브로 망친 그레인키 2019-03-29 09:17:55
타격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구종으로 커브만한 게 없다. 류현진은 전체 82개의 공 중 72%를 속구(포심 패스트볼)와 커터로 채웠다. 그만큼 힘과 제구에 자신을 보였다. 완급 조절을 위해 택한 공이 커브였다. 시속 120㎞대 중반의 느린 커브는 속구 계열에 집중하던 타자의 눈을 현혹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빅리그 14년 차...
[인터뷰] 류현진 "개막전 부담없었다…박찬호 선배와 비교 신경안써" 2019-03-29 09:09:01
있게 던져…커터 구종 잘 들어가" "홈런 맞은 건 카운트 잡으러 들어가다 실투…더 공부해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개막전 선발은) 전혀 부담 없었습니다. (박찬호 선배와 비교되는 건)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웃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건강' 자신하는 류현진, 힘 있는 직구로 개막전 승리 사냥 2019-03-29 08:13:44
류현진은 2015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뒤 변화구 구종을 늘리거나, 기존 변화구를 더 날카롭게 가다듬으며 빅리그에서도 주목받는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19년 개막전에서는 직구로 승부를 걸었다. 이날 류현진의 투구 수는 82개다. MLB닷컴 게임데이 기준, 류현진은 47.6%인 39개를 직구로 채웠다. 커터는...
역시 뚜껑 열어봐야…우려 잠재운 톰슨의 완벽 데뷔전 2019-03-26 21:39:22
거의 커브에 가깝게 큰 각도로 예리하게 꺾였다. 거의 모든 구종의 무브먼트가 뛰어났다. 톰슨은 총 투구 수 82구 가운데 투심 패스트볼(23개), 포심 패스트볼(21개), 슬라이더(16개), 포크볼(14개), 커브(7개)를 섞어 던졌다. 최고 시속은 145㎞를 찍었다. 타선과 불펜에서 강점이 뚜렷하지만 선발진이 미지수였던 롯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