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슈프리즘] 기업 홀로 '반도체 전쟁' 하라는 나라 2024-03-25 17:53:06
‘300억원이 넘는 나랏돈을 쓰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국가재정법 38조 때문이란다. 하루가 아쉬운 SK하이닉스 입장에선 언제 될지도 모르는 예타 통과를 마냥 기다릴 수 없던 터. ‘예타 면제’란 해법이 있지만 정부도, 정치권의 그 누구도 꺼내 들지 않았다. 대체 몇 명이나 탈지 가늠도 안 되는...
[허원순 칼럼] '안심소득 vs 기본소득' 이런 걸로 끝장토론 못 하나 2024-03-07 17:56:06
중심·기업 자율이냐, 나랏돈을 적극 동원하는 관제 고용을 불사할 것이냐’로 방법론이 명확히 갈린다면 좋다. 유권자에겐 이만큼 좋은 경제교육이 없다. 전통의 논쟁 아젠다도 가치와 이념에 입각하면 얼마든지 신선한 정책상품이 될 수 있다. 올해 중으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영국 집권 보수당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사설] 전세사기 특별법·최저생계비 계좌, 또 도진 野의 포퓰리즘 2024-02-27 17:58:22
통과시킨 지 불과 9개월 만의 일이다. 나랏돈으로 전세금을 돌려준 뒤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보전하는 방식은 그 선의와 별개로 반시장적이고 위헌적이다. 다단계 금융사기, 코인사기 등이 속출하는 가운데 전세사기만 특별 대우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전세금 사기는 더없이 안타까운 일로 단죄해야 하지만 국...
중대재해법 유예 막아놓고…野 "소상공인 예산 2배 확대" 2024-02-14 18:45:02
적용 유예를 외면한 민주당이 나랏돈으로 생색을 낸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당이 이날 내놓은 공약이 이행되려면 약 5조원의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 이개호 정책위원회 의장은 “기존 정책자금(3조7000억원)에 1조3000억원가량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내년부터 공약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가 “정부가 재정 능력을...
[시사이슈 찬반토론] 춘천·아산까지 GTX, 134조원 투입할 가치 있나 2024-02-05 10:00:03
완공하려면 나랏돈 43조 원 마련도 쉽지 않다. 더 큰 문제는 75조 원이 넘는 민간자본 조달이다. 민간에서 이 정도의 공사 비용을 대면 그에 따른 이자비용(수익비용, MRG)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면 GTX 이용자는 적지 않은 요금을 내야 한다. 동원된 민간자본에 맞게 수익을 보장해줄 정도로 높은 요금을 책정하면 이용자...
[사설]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2024-01-31 17:51:27
때 ‘나랏돈을 더 풀 여력이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하다고 강조했다. 지금의 적자와 채무를 갚는 데만 향후 부가가치(GDP)의 13.3%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 늘리기는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학자들의 목소리도 동일했다. 정민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낮은 재정...
다른듯 같은 '선심 입법'…5년前 12조 퍼주더니 16조 깎아주기 2024-01-21 06:11:01
중에서 나랏돈이 얼마나 소요될지 계량화가 가능한 법안들만 분석한 수치다. 향후 5년간 재정부담을 연평균 개념으로 환산했다. 입법 연도별로는 2017년의 재정소요가 연평균 9조2천444억원에서 2018년 15조3천323억원으로 급격히 늘었다가 2019년(6조1천915억원)·2020년(5조994억원) 5조~6조원대로 줄었다. 2021년 의결된...
[사설] 한동훈 "국회의원 숫자 줄이자"…민주당도 정치개혁 호응해야 2024-01-16 17:46:00
같은 나랏돈을 꼬박꼬박 받는 등 무노동 무임금 원칙도 적용받지 않는다. 9명인 보좌진 수는 OECD 주요 국가의 2~4배에 달하고, 의원 사무실 크기는 150㎡(약 45평)로 4~5배 넓다. 이러니 총선 때마다 의원 배지를 달려고 죽기 살기로 싸운다. 비대해진 국회 권력, 마구 찍어내는 규제·포퓰리즘 입법 폭주로 인한 폐해는...
"나랏돈으로 더이상 못 버텨"…獨 좀비기업들 줄줄이 '파산' 2024-01-16 11:30:0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올해 독일에서 파산하는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많게는 30% 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정부 지원금으로 연명하던 좀비 기업들이 경기...
[사설] 美 경제학회 "재정 개혁 않으면 인플레 재발", 韓에도 주는 경고 2024-01-08 17:51:48
나랏돈으로 선심쓰기’가 대유행이다. 거대 야당은 예산심의권마저 악용해 지역사랑상품권·새만금 등 퍼주기로 내달렸다. 당정은 1분기 중 소상공인 126만 명에게 20만원씩 전기료 감면 방안을 지난주 발표했다. 나름 명분을 앞세우지만 재원에는 함구한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총선용 퍼주기’ 혐의가 짙다. 재정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