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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6년, 기대되는 여배우, 지소연, 이다인 2016-02-12 08:50:00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을 너무 좋아하죠. 특히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가 부른 ‘come what may’는 100번 이상 들었죠. 영화 속에서 니콜 키드먼이 이 노래를 부르는 신이 있어요. 음정이 잘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부르는 장면에 감동 받았죠. 그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요” 지소연의...
[따끈무비] 우아한 복수의 진수, ‘드레스메이커’ 2016-02-08 08:01:00
물랑루즈’ 제작진이 만들어낸 뛰어난 영상미의 조화는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1950년대 오뜨꾸뛰르의 황금기를 완벽하게 재현, 화려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소재,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가 또 하나의 볼거리다. 제작진은 각 캐릭터에 맞는 옷을 맞추려고 총 350벌의 의상을 직접 제작했다고 한다. 드레스로...
파리의 소매치기가 30% 줄어든 까닭 2016-01-26 16:20:47
에디뜨 피아프가 노래부르던 물랑루즈, 집시소녀 에스메랄다에 대한 종지기 콰지모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노트르담 성당, 단발머리에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지닌 귀여운 소녀 오드리 도투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같은 몽마르트 언덕.파리는 걸어서 5분내에 명소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이름난...
홍광호 빨래, 나가수 박정현과 `듀엣 공연` 재조명 2016-01-26 15:09:20
`물랑루즈`의 OST `컴 왓 메이(Come What May)`를 선곡했다. 홍광호는 풍부한 성량과 감미롭고 묵직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박정현이 특유의 음색과 청아한 목소리로 잔잔하게 무대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관객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홍광호가 7년 만에 뮤지컬 `빨래’로 무대에...
뮤지컬 ‘마타하리’, 오늘(25일) 쇼케이스 생중계 진행…‘넘버 첫 공개’ 2016-01-25 09:59:00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파리 물랑루즈에서 가장 사랑 받는 무희였던 그의 드라마틱한 삶과 프랭크 와일드혼의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 20세기 초 화려한 파리를 재현한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공연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에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연출가...
뮤지컬 ‘마타하리’, 쇼케이스 25일 오후 2시 네이버 TV캐스트 생중계…옥주현-신성록-엄기준-송창의 등 출연 2016-01-25 08:48:20
파리 물랑루즈에서 가장 사랑 받는 무희였던 그녀의 드라마틱한 삶과 프랭크 와일드혼의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 20세기 초 화려한 파리를 재현한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뮤지컬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 쇼케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시간 동안...
‘드레스메이커’ 리암 햄스워스, 크리스 햄스워스 이어 여심 사냥꾼 도전 2016-01-14 09:52:25
‘물랑루즈’ 제작진이 만들어낸 뛰어난 영상미와 더불어 수백 벌의 드레스로 1950년대 오뜨꾸뛰르의 황금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호주영화협회상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주연상을, 주디 데이비스와 휴고 위빙이 각각 남녀조연상을, 의상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한편 ‘드레스메이커’는...
옥주현, ‘마타하리’ 넘버 음원-뮤직비디오 공개…‘예전의 그 소녀’ 2016-01-14 09:32:00
뮤직비디오는 물랑루즈 최고의 스타, 마타하리로 거듭난 옥주현이 아찔하고 매혹적인 실루엣을 드러내며 유혹하는 듯 슬픔을 머금은 표정으로 담담하게 카메라를 조용히 응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담담한 모습이 마타하리의 비극적인 삶과 애절한 정서를 절절하게 표현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 ‘예전의 그 소녀’ 음원과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2016-01-14 09:12:30
뮤직비디오는 물랑루즈 최고의 스타, 마타하리로 거듭난 옥주현이 아찔하고 매혹적인 실루엣을 드러내며 유혹하는 듯 슬픔을 머금은 표정으로 담담하게 카메라를 조용히 응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담담한 모습이 마타하리의 비극적인 삶과 애절한 정서를 절절하게 표현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드레스메이커’ 리암 햄스워스, 여심 녹이는 미소로 스크린 공략 예고 2016-01-14 09:04:20
특히 ‘물랑루즈’ 제작진이 만들어낸 뛰어난 영상미와 더불어 수백 벌의 드레스로 1950년대 오뜨꾸뛰르의 황금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호주영화협회상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주연상을, 주디 데이비스와 휴고 위빙이 각각 남녀조연상을, 의상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