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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20억년 전 지구가 빚은 '협곡 대서사시'… 원시의 땅을 걷다 2017-12-03 16:02:10
산수화가 그려진다. 성전처럼 우뚝 솟은 형형색색의 거대한 바위산, 그 머리 위를 맴도는 자욱한 안개, 아득한 골짜기를 가득 메운 청명한 빛깔의 나무들, 그야말로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꿈 같은 광경이다. 이곳은 본래 지금의 라스베이거스에 살던 인디언 파이우트(paiute)족의 언어로 ‘꼿꼿하게 뻗은 협곡(strai...
[천자 칼럼] 이슬람은 억울하다 2017-11-27 18:03:40
온통 바위산 아니면 모래사막뿐인 황무지다. 그래도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공통 성지로 순례객이 줄을 잇는다.최근 시나이 반도 북부의 모스크(이슬람사원) 테러로 어린이 27명을 포함해 305명이 사망해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2014년 이슬람국가(is)에 편입된 이 지역 테러조직 알마끄디스가 극단의 공포를 조장한...
[이란강진 르포] 구조대 미처 못 온 산간마을 150명중 17명 숨져 2017-11-16 06:50:57
난 험준하고 척박한 바위산과 메마르고 깊은 계곡이다. 지질학적으로는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에 속하는 단층선상에 있다. 활성단층과 습곡의 운동이 활발해 산세가 매우 험하다. 케르만샤 주의 쿠르드족은 태어날 때부터 이런 고산준령을 보고 자랐을 터다. 역사적으로 강대국에 번번이 '배신'당했던 쿠르드족은...
[여행의 향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어서와! 데스밸리는 처음이지 2017-11-12 15:03:22
뒤집어쓴 바위산들은 속이 울렁일 만큼 경이롭다. 정말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지옥 말이다. 단테스 뷰에서 내려와 또 다른 전망 포인트인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로 향한다. 이곳의 지명은 크리스토퍼 자브리스키(christopher zabriskie)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연합이매진] 경주 남산, 신라인 체취 간직한 '노천박물관' 2017-11-12 08:01:13
전형적인 삼층석탑으로 거대한 바위산 전체를 하층기단으로 삼고 그 위에 이층기단을 쌓은 뒤 삼층의 탑신과 옥계석을 얹어 놓았다. 4.5m의 석탑 바로 아래는 아찔한 절벽이고 깊은 계곡이다. 마치 수미산 꼭대기에 탑을 세운 듯한데, 계곡 아래서 보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남산...
[여행의 향기] 들리나요, 대자연의 교향곡이…Scotland 2017-11-05 15:26:27
일쑤지만 풍경은 극적이다. 바위산인 ‘올드 맨 오브 스토르(the old man of storr)’는 스카이섬에서 가장 멋진 절경 중 하나다. 이름처럼 멀리서 보면 노인의 옆얼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생김새를 가졌다. 약 2만 년 전 빙하기 시절에 깎이고 다듬어진 흔적이다. 여행자들은 대부분 해발 719m인 정상으로...
[평창올림픽 G-100] 선자령·계방산·월정사·하늘목장… 눈꽃으로 수놓은 '겨울 한 폭' 2017-10-30 21:56:23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지구와 계방산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다. 상원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월정사 적멸보궁을 지나 주봉인 비로봉까지 3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오대산 자락에 있는 월정사로 들어가려면 1㎞...
올 상반기 서울 화재출동 58% 증가…건조한 날씨 탓 2017-09-14 11:41:43
산들이 바위산이고, 등산로 주변이 험난하기 때문에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달라"며 "특히 체력이 소진되는 하산 때 주의를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산행 중 사고를 당한다면 주변의 위치 표지판을 이용해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산악사고 발생 장소는 북한산이 1천37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산(887건),...
[연합이매진] 열두 봉우리마다 기암절벽 품은 청량산 2017-09-12 08:01:13
있었다. 바위산이 천길 수직으로 솟아 칼과 창을 둘러놓은 것 같고, 호랑이와 용이 걸터앉은 모습이었다. 수많은 바위가 한 빛깔의 돌이고, 붉은 벼랑 푸른 절벽 맑고 초절한 경계가 진실로 나그네의 수심을 씻을만했다"라고 묘사했다. 퇴적암으로 형성된 청량산은 고대 이후로 '수산'(水山)으로 불리다가 조선...
[여행의 향기] 발칸반도의 휴양도시 2017-08-06 16:06:53
구시가지에서부터 이어지는 바위산 꼭대기엔 몬테네그로 국기가 나부끼는 성곽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광이야말로 코토르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다. 정상에 닿기 위해선 무려 1300여 개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한숨부터 내쉴 필요는 없다. 달랑 100걸음 정도만 올라가더라도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