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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큐, 14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2018-03-23 17:18:19
브랜드의 지난 2017년 총 매출은 565억원으로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약 85억병이 팔렸는데 이를 한 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양입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올해로 1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사명감과 사회적...
[환절기 건강관리] 동아제약 '판피린', 효과 빠른 액상 감기약 2018-03-20 17:17:23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지금과 같은 병에 담긴 액제 형태로 바뀌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감기약 시장에서 판피린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명은 ‘판피린 큐’다. 큐는 감기...
[제약·바이오]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 육체 피로·체력저하에 효과 2017-12-19 16:52:07
국내 유일의 스틱형 액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도 특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액티브와 하이간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등으로 지쳐 있는 직장인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비뇨기과 오리지널 의약품 다수 보유 2017-11-28 16:40:39
최초로 개발했다. 복용하기 편하도록 제형을 개선한 액제 대장내시경하제 ‘피코솔루션액’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다국적 제약사인 페링에 계약금 300만달러를 받고 기술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가 나오고 판매가 시작되면 추가로 러닝 로열티 등을 받는다.한국팜비오는 특허출...
대웅제약, 2100억 투입한 최첨단 오송공장 준공 2017-11-16 14:05:49
있으며 해외에도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인 인도네시아 대웅인피온, 내용액제 전문공장인 중국 요녕대웅제약을 운영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
[환절기 감기 상비약] "감기 조심하세요"… 한국 1등 감기약 '판피린' 2017-10-18 16:23:53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제 형태로 변경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감기약 시장에서 판피린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판피린의 어원은 통증(pain)의 pan, 열(pyrexia)의 pyr에 어미 in...
노인 동네의원 외래진료 본인부담↓…구간별 정률제 도입 2017-09-15 18:27:25
기존 노인외래정액제는 내년부터 '구간별 정률제'로 바뀐다. 이에 따라 노인이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은 총 진료비가 2만원 이하이면 10%(0원∼2천원), 2만원 초과∼2만5천원 이하면 20%(4천∼5천원), 2만5천원 초과면 30%(7천500원 이상)로 차등이 생긴다. 기존...
[Cover Story-대웅제약] 대웅제약,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제약사 꿈꾼다 2017-09-14 17:32:55
액제 완제품을 직접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나보타’ 미국 진출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대웅제약은 지난 4월 항생제 ‘메로페넴’으로 70년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선진 시장인 미국 땅을 밟는 데 성공했다. 미국에 진출한 국산 복제약(제네릭) 1호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8-11 08:00:00
개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노인정액제 하에서는 노인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뒤 총 진료비가 1만5천 원 이하이면 일률적으로 본인부담금이 1천500원이다. 다만 1만5천 원을 초과하면 진료비 총액의 30%를 본인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즉 현행 제도는 실제로는 '정액제+정률제'다....
노인 동네의원 외래진료 본인부담 의료비 줄어든다 2017-08-11 06:00:03
오르면서 노인정액제 기준금액을 훌쩍 넘기게 된다. 따라서 현행 노인정액제가 그대로 유지되면 내년부터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노인은 초진 진료를 받을 때부터 초진진료비의 30%인 4천593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해, 의료비 부담이 3배 이상으로 급증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과거에는 총 진료비가 1만5천원을 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