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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16 08:00:06
미 플로리다서 신축공사 인도교 붕괴…"여러명 사망" 180316-0040 외신-0038 04:47 미 태평양사령관 "주한미군 철수시 김정은 승리의 춤출 것"(종합) 180316-0041 외신-0039 04:56 "트럼프, 무역수지 모른채 캐나다 총리에 '적자'라고 해" 180316-0042 외신-0065 05:00 사우디 왕세자 "이란 핵개발하면 사우디도...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금) 2018-03-16 08:00:01
플로리다서 신축공사 인도교 붕괴…"여러명 사망"(송고) [스포츠] ▲ 올해도 우즈 없는 '별들의 돈잔치' WGC 델 매치플레이(송고) ▲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결과(예정) ▲ 패럴림픽 '황연대 성취상' 수상자 발표(예정) [문화] ▲ 제주 4ㆍ3 알린 '한라산' 시집…복간 위해...
미 플로리다서 신축공사 인도교 붕괴…"여러명 사망" 2018-03-16 04:44:19
주 마이애미에서 15일(현지시간) 신축공사 중인 인도교가 붕괴하는 바람에 밑을 지나가는 차가 깔리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인도교가 갑자기 무너졌다. 목격자 이사벨라 카라스코는 지역방송에 "내 차량이...
오산시 그림자 조명, 밤길과 함께 시민들의 마음까지 밝힌다 2018-03-09 10:04:34
제1~2근린공원, 오산천 인도교, 궐동 제1~5어린이공원, 궐동 제7어린이공원 등 총 18곳의 도시공원에 그림자 조명을 설치하였으며, 격려와 힘을 주는 따뜻한 문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과 주민들의 안심 귀갓길을 위한 범죄 예방의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오산정보고등학교,...
동해안 해양관광 육성…호미곶 해중 전망대 등 신규사업 발굴 2018-02-21 16:06:20
호미곶에는 해중 전망대와 길이 200m 인도교, 수중로봇 시연장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해중 경관 시범지구 공모사업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울릉 도동항∼행남등대∼저동항 구간에는 바다 위를 걸으며 아름다운 기암절벽을 감상하도록 길이 550m 다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해양수산...
[여행의 향기] 출렁다리 건너야 만날 수 있는… 전남 강진의 유일한 유인도 2018-02-11 15:02:21
유포돼 마땅한 모범적인 사례다. 인도교 또한 공신이다. 강진군은 처음에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를 놓을 계획이었지만 1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공사비 마련의 어려움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계획이 백지화되자 인도교로 변경했다. 천만다행이 아닌가. 만약 차량이 들어가는 다리가 건설됐다면 가우도에 그토록 많은...
[연합이매진] 가우도, 강진만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 2018-02-09 08:01:27
해상인도교인 저두 출렁다리를 들머리로 삼았다. 강진만 주변의 바다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들로 만들어진 물고기 조형물을 지나 출렁다리를 건넌다. 다리는 흔들리지 않지만, 강화유리를 깔아놓은 지점에 서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중간지점의 전망대에 서면 너른 강진만의 서정적인 풍경이 얼어붙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1-16 15:00:01
조성민 미세먼지로 뿌연 간월암 01/16 13:49 서울 조성민 가물가물 보이는 안면도 해상인도교 01/16 13:49 서울 김주성 이화여대 학생 '등록금심의 학생 의견 반영 촉구' 01/16 13:49 서울 조성민 미세먼지에 덮인 천수만 당암리 앞바다 01/16 13:49 서울 백승렬 강연하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01/16 13...
임진각 '내일의 기적소리' 개장 1년간 20만 명 방문 2018-01-08 14:29:10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경의선철교 독개다리에 설치한 스카이워크(인도교)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 1년간 20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12월 21일 내일의 기적소리 방문객은 모두 21만9천683명이다. 내일의 기적소리는 6·25 전쟁 때 폭파된 교각 5개만 남은 ...
[여행의 향기] 시리지만 청량한 겨울바다… 황금빛 일몰에 발길 머물고 2017-12-25 20:26:41
: 소무의 인도교길~마주보는 길~떼무리길~부처깨미길~몽여해변길~명사의 해변 길~해녀섬길~키 작은 소나무 길 세밑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다. 어느 시인은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에 가야 한다’고 했는데, 이럴 때 작은 배낭을 메고 가볼 만한 곳이 인천공항에서 멀지 않은 작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