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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조문 끝나고 관 봉인…소박하고 장식 없는 무덤 2025-04-26 16:27:19
교황의 문장, 교황 명과 수명(88년 4개월 4일), 재위 기간(12년 1개월 8일)이 적힌 뚜껑으로 아연이 덧대어진 관 내부를 닫았다. 마지막으로 나무로 된 관 외부까지 완전히 봉인됐다. 예식은 시편과 부활 시기 부르는 성모송인 '레지나 첼리' (Regina Caeli) 낭송으로 끝을 맺었다. 전임 교황 대부분은 편백, 납,...
"일하다 죽음 맞을 것"…교황 마지막 휴가는 67년전 2025-04-26 13:52:31
중동·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그는 재위 기간에 60여개국을 방문했으며, 그 중에는 측근들이 방문을 반대한 곳들도 있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가겠다는 교황을 측근들이 '너무 위험하다'며 만류했으나, 교황이 "어쨌든, 나는 갈 거다. 아무도 안 가겠다고 하면, 됐다. 내가 혼자 가겠다"고...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마지막 길…오후 5시 장례 미사 엄수 2025-04-26 10:14:48
한 익명의 기부자가 장례식 비용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국가원수 50명과 10명의 재위 중인 군주를 포함한 약 170개 사절단이 참석한다. 이슬기 한경닷컴...
"교황님 마지막 휴가는 67년전…다들 말려도 '일하다 떠나겠다'" 2025-04-26 09:59:58
중동·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그는 재위 기간에 60여개국을 방문했으며, 그 중에는 측근들이 방문을 반대한 곳들도 있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가겠다는 교황을 측근들이 '너무 위험하다'며 만류했으나, 교황이 "어쨌든, 나는 갈 거다. 아무도 안 가겠다고 하면, 됐다. 내가 혼자 가겠다"고 한...
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인 조문 종료…사흘간 25만명 다녀가 2025-04-26 04:27:01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위 기간 주조된 동전과 메달이 들어갔다. 그의 재위 기간 업적을 담은 두루마리 형태의 문서도 철제 원통에 봉인돼 관에 넣었다. 봉인 예식을 마친 관은 26일 오전 10시 장례 미사가 열리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야외 제단으로 운구된다. 장례 미사를 마친 이후에는 교황이 마지막 안식처로 택한...
견원지간 정상들도 총집결…교황 장례식은 올림픽급 외교행사 2025-04-25 09:46:14
50명과 재위 중인 군주 약 10명이 포함될 전망이다. 장례식이 오전에 열리므로 이들은 늦어도 25일 저녁에는 로마나 그 근처에 도착해야 시간을 맞출 수 있으며,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짧게나마 공개·비공개로 다른 나라 대표단과 외교적 접촉을 할 시간을 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황청은 아직 공식적으로 자리...
"영원한 안식을"…미리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2025-04-25 06:00:01
짠 고리 모양의 띠),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위 기간 주조된 동전과 메달, 그의 재위 기간 업적을 담은 두루마리 형태의 문서가 철제 원통에 봉인돼 간직된다. ◇ 교황, 장례 미사도 소탈하게…삼중관 대신 목관 하나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는 "주여, 영원한 안식을 내리소서"라는 입당송(入堂頌)으로 시작한다....
[교황 선종] 네타냐후, 가자전쟁 비판 싫다고 애도까지 선긋나 2025-04-23 08:27:40
12년 재위 기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한쪽 편을 들지 않으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교황은 2014년 유대교 최대의 기도 성지인 통곡의 벽을 방문하고 팔레스타인 자치구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을 분리하는 장벽도 찾아 기도했다. 교황은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에는...
[교황 선종] 미완의 개혁, 교회 개혁으로 이어질까 2025-04-22 20:03:10
=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2년 재위 기간에 남긴 큰 유산으로 가톨릭교회의 '개혁'이 꼽히지만, 그 뜻을 다 이루지는 못한 채 후대에 과제로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초의 남미 출신이며 예수회 출신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 이후 교회가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소외된 이들에게...
김대건 성상부터 삼성 전광판까지…바티칸에 스며든 한국 2025-04-22 16:32:36
가톨릭 총본산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12년의 재위 기간 머물렀던 바티칸은 “살금살금 스며든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한국의 존재감이 커졌다. 바티칸 대성전 벽과 광장, 성직 서열 곳곳에 한국과 관련된 이름이 각인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이듬해인 2014년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