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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산고도 자사고 지정 취소결정…학교측 "불공정 평가" 반발(종합2보) 2019-06-20 17:17:13
평가"라며 즉각 반발했다. 인남희 안산동산고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에 평가지표의 부당함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왔다. 부당한 지표로 한 부당한 평가"라며 "평가 결과를 항목별로 분석해 항의 절차를 밟을 것이다. 처음부터 잘못된 일이기 때문에 바로잡는 일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86@yna.co.kr...
상산고 학부모,전북교육감에 "他시도와 동일기준 적용" 촉구편지 2019-06-20 14:28:39
전북교육감에게 편지를 띄웠다. 강계숙 상산고 학부모회 대표는 이날 전북도교육청 앞에서 특강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 교육감을 대신해 취재진에게 컴퓨터로 작성한 편지를 나눠줬다. '역시나 오늘도 교육청에 안 계신 김승환 교육감님께'로 시작하는 편지는 A4용지 5장 분량으로 상산고 학부모의 입장을 대변...
[오늘의 주요 일정](18일ㆍ화) 2019-06-18 07:00:01
포럼 개최(10:00 강원연구원 대회의실) ▲ 도교육청ㆍ강원도학부모회연합회 간담회(11:00 도교육청 대회의실) [제주] ▲ 제1회 지속가능발전 제주 콘퍼런스(메종글래드) ▲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10:30 도민의방) [국제](현지시간) ▲ 트럼프, 2020년 재선 도전 출정식(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센터) ▲ 중국 외교부, 정례...
[SNS 세상] 학교 체육복이 비싼 이유…"입찰 상한가 때문이었네" 2019-06-15 06:00:01
위한 학부모회 부회장은 "학교와 업체는 적정가격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재질이 뻔한 체육복이 동복, 하복 합쳐서 7만원대인 것은 심하다"며 "사실상 교사도, 교육 당국도 신경 안 쓰고 손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입찰 상한가 책정의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교육청이 나서서 적절한...
양산 소토초교 학부모들 "아이들이 공단에 갇혔다" 2019-06-11 17:39:57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총동창회, 양산학부모행동 등은 1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교육청과 시는 자본의 논리를 앞세워 아이들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지 말고 소토초교 이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양산이 공업도시로 변하면서 2007년 소토초교 주변에 산막산업단지가...
'꿔다놓은 보릿자루, TMT, 일취월장'…세종NGO 시의원 활동 평가 2019-06-10 14:49:57
평가·개선을 위한 제안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조만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YMCA, 세종YWCA,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세종여성, 세종환경운동연합, 참교육학부모회세종지부 등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kjunho@yna.co.kr (끝)...
경남경찰청, 선수 학부모로부터 돈 받은 고교 야구부 감독 구속 2019-06-06 11:53:24
또 2016년 말부터 2018년 말까지는 선수 학부모회로부터 연구비 등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7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경기 출전 등 학생에게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거액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7년 동결 학원비 인상해야"…세종시의원 행정감사 발언 논란 2019-06-04 11:53:01
증액했다. 윤영상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 대표는 "시의원이 행정 사무감사 자리에서 학원 측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학부모와 학원연합회, 교육청이 모여 논의하는 교습비조정위원회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의원이 나서서 발언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kjunho@yna.co.kr (끝)...
청주 가경초 통폐합 계획에 학부모 반발 움직임 2019-06-03 13:53:53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아버지회 등은 조만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재배치 반대 활동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경동 일대 학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아파트 9천여 가구가 건설될 지역에 학교를 신설하고, 가경초의 학생들은 직선거리 100m, 550m에 있는 경산초와 개신초로 재배치하는...
'늑장 개교' 청주 단재초, 등교 한달 만에 안정찾아 2019-05-31 09:34:40
이어가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부모회, 아버지회 등도 구성돼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숙 교장은 "공사 지연으로 개교에 차질을 빚었지만,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학생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