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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상대하는 나라를 위한 조언…"부푼 자아를 만족시켜라" 2017-01-26 16:47:01
대해 "회의장에 입장하자마자 지정석에 앉아서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다른 나라 대표단과는 인사도 교류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준비된 원고를 읽을 때 말고는 말이 없고, 회의가 끝나면 곧장 빠져나가며, 유엔 구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인적 교류 행사나 연회장에도 거의 나타나지 않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1-23 15:00:01
표정의 참석자들 01/23 12:05 서울 이진욱 회의장 들어서는 주형환 장관 01/23 12:06 서울 이재희 노동시간 줄이기 나선 박원순 시장 01/23 12:06 서울 이상학 미국산 계란 대형마트서 본격 판매 01/23 12:06 서울 이재희 '노동시간 줄이기' 발표하는 박원순 시장 01/23 12:07 서울 이상학 미국산...
[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서울 영등포구립 공공도서관 등 2017-01-19 17:18:58
국제회의장, 식당, 매점, 북카페 등 편의시설은 종전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본관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기간에도 자료 열람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도서관에 임시 서가와 열람실을 설치해 새로 들어온 자료 위주로 15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한다. 지하 서고에 소장된 자료는 ‘전일...
< 사진 송고 LIST > 2017-01-13 10:00:01
류경김치공장 01/12 19:53 서울 임병식 김동욱 3점포 01/12 19:54 서울 사진부 정세균 국회의장, 칼리바타 영웅묘지 참배 01/12 20:03 서울 김준범 공격하는 김요한 01/12 20:03 서울 김준범 서브하는 김요한 01/12 20:03 서울 임병식 고양 이승현 부상 01/12 20:05 서울 김준범 "좋았어" 01/12 20:05...
[청와대 불통 부르는 500m] 백악관, 대통령과 참모 한 지붕에 2016-12-16 17:33:50
주거공간, 총리 집무실, 비서실장실, 참모 사무실, 회의장 등이 3개층에 몰려 있다. 바로 옆 건물엔 재무장관 집무실이 있고, 서로 연결돼 있다.2011년 완공된 독일 총리 관저도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총리 집무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들의 사무공간, 장관실 등이 관저 5~8층에 몰려 있다. 총리와 가족 생활공...
<국감현장> 기재위 여당 의원 불참속 결국 파행 2016-09-27 12:01:56
야당 소속 의원 10여명이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기재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을 포함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불출석했다. 이어 국감장에서는 새누리당에 대한 기재위 소속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박광온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국회 일정 전면 불참으로 기재위 국감 역시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여행의 향기] 화려한 야경의 미래도시…낭만이 가득한 달맞이길…바다를 따라 부산을 걷다 2016-09-18 15:22:36
10분 정도를 걸어서 동백섬 정상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 대학자 해운(海雲) 최치원 선생의 유적지로 향했다. 최치원 선생 비, 최치원 동상, 최치원 선생 유적을 볼 수 있었다. 선생은 암울한 세상을 등지고 자연의 경치에 모든 시름을 흘려보냈다. 자연을 유람하며 시대의 아픔을 해소한 것이다. 동백섬의 녹색 숲과 그...
朴 대통령, 푸틴, 아베 3자 대화록 2016-09-03 20:23:53
전체회의장에서다. 푸틴 대통령이 주최한 제2회 eef에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각각 주빈으로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극동지역은 제일 유망한 시장이다. 기업인들을 위한 각종 장벽을 없애고 법적 개선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요지의 기조연설을 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박 대통령은...
[사설] 소리만 요란한 G20, 한국 위상도 걱정 2016-07-24 17:49:20
이기주의를 앞세운 아전인수식 연설만 회의장을 울렸다.이번 g20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예정인 ‘g20 정상회의’를 앞둔 마지막 조율 무대였다. 브렉시트 이후 첫 회동이라는 점에서 특히 이목을 모았다. 유일호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했다. 하지만 각국의 책임을 브렉시트에 떠넘기는...
[여행의 향기] 해변의 낭만…황홀한 야경…그 여름 해운대의 추억 2016-07-24 15:49:28
정상회의 회의장으로 쓰인 곳으로 지금은 하루평균 4000~5000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세계의 정상이라는 뜻의 누리마루는 한국 고유의 정자를 본떠 만들었다. 내부에는 작은 등대가 세워진 전망대가 있는데 동백섬 일주의 반환점에 해당하는 곳이다. 오른쪽에는 누리마루, 왼쪽에는 바다 그리고 뒤편으로 광안대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