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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 매니저 `김강현`, 최승현이 보낸 문자 메시지 답장 안해...그 이유는? 2015-10-29 14:15:47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0월 28일 논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강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이번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서 최승현과 절친한 사이로 나온다"며 말했다. 이어 "최승현 씨는 내가 워낙 좋아하는 그룹의 멤버다. 일본 가서 촬영했는데, 첫...
[일문일답]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 현장 한눈에 보기① 2015-10-29 13:50:48
10월 28일 논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최승현(빅뱅 탑), 우에노 주리, 유인나, 김강현, 이재윤, 신원호(크로스진 신), 유대얼 감독, 박명천 감독, 이승훈 PD 등이 참석했다. Q. 캐릭터 소개를 해달라 신원호 : 활발하면서도 플레이보이 같은 느낌을 주는 캐릭터다. 귀여워서 밉지 않고 사랑스럽게 보일 것...
`시크릿 메세지` 박명천 감독 "최승현 똘끼 가득한 배우" 2015-10-28 17:13:54
10월 28일 논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천 감독이 드라마 제작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우에노 주리는 멘탈이 강한 배우였다.반면, 최승현은 똘끼가 있더라. 빗 속에서 뛰다가 넘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처음에 너무 강하게 넘어져서사고가 난 줄 알았다. 놀라서 뛰어갔더니 `저...
`시크릿 메세지` 신원호 "타쿠야가 일본어 많이 알려줬다" 2015-10-28 17:02:36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크로스진`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신원호가 "우리 크로스진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5~6개월 체류하면서 드라마도 찍고 DJ를 하기도 했다. 멤버 타쿠야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내가 드라마 속에서일본어로 대사 많이 해야 하는데,타쿠야가 일본어...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얼굴에 뾰루지 나 속상해" 2015-10-28 16:55:38
털어놨다. 10월 28일 논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승현은 "빅뱅 활동과 드라마 촬영이 많이 겹쳐 힘들었다. TOP일 때와 드라마 역할 `우현`일 때의 괴리감은 없었지만, 촬영 스케쥴이빡빡해서 잠을 많이 못 잤다"고 말했다. 또한"나중에 피부 트러블도 많이 나고, 뾰루지 투성이어서감독님께 죄송했다....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빅뱅, 양현석 사장님 응원 안 해줘" 2015-10-28 16:51:19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승현은 "빅뱅 멤버들이나 양현석사장님이 따로 응원해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 친한 사이의 경우 `화이팅!!` 해주는 것 아니냐?우리는 너무 오래된 가족이라, 응원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도 바빠서 그냥 각자의 본업에 충실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시크릿...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주리 "한국어 못 해도 힘들지 않아" 2015-10-28 16:31:23
점에 대해 밝혔다. 10월 28일 논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우에노 주리는 "내가 한국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상상하기 다들힘들것이다. 정말리얼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스마트폰 메신저로 카카오톡을 많이 쓰지만,일본에서는 라인을 많이 쓴다. 드라마에서도 라인...
`시크릿 메세지` 유인나 "작품 선택할 때 딱 한가지만 본다" 2015-10-28 16:26:05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인나는 "나는 웹드라마는 처음이다. 평소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단순하게 재미있는지 여부다`"고 말했다. "`시크릿 메세지`는 일본과 한국이 만났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청아한느낌과, 한국만의 열정적인 느낌이 다 녹아 있을 것이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주리, 최승현과의 호흡에 대해 입을 열다 2015-10-28 16:25:15
호흡에 대해입을 열었다. 10월 28일 논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최승현씨와 연기를 한다고 들었을 때 `나와 과연 잘 어울릴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유명한 스타라서 그런우려가 더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첫 촬영을`하루카(우에노 주리)` 파트부터했는데, `우현(최승현)`이라는 캐릭터를...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주리 "한국드라마, 일본드라마 차이점은" 2015-10-28 16:24:15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우에노 주리는"나는 웹드라마는 처음 촬영해본다. 아직 이것만으로서는 잘 알 수가 없지만, 나로서는 새로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최승현씨와 연기를 한다고 들었을 때 `나와 과연 잘 어울릴까?`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둘이서 현장에서 애드리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