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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의 중국경제 보기] '4R'로 읽는 2023년 중국 경제 2023-01-29 17:41:49
물류 차질로 1분기 성적은 바닥을 찍고, 2분기 이후 빠른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경기부양책 역시 3월 양회 이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볼 때 연간 성장률은 5%대 초반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내수시장 확대라는 호기가 3년 만에 찾아왔다. 글로벌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기고] HR 스탠더드 시대가 오고 있다 2023-01-29 17:39:59
필자는 지난해 11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SO(국제표준화기구) HR(인적자원)위원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기술과 품질을 다루는 ISO 내부에서 HR을 위한 위원회가 생긴 것은 그만큼 ‘사람’에 대한 중요성이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동기가 작용한다. 첫째는 유엔 총회이고,...
새해에 자산관리할 결심했다면…마침내 알아야할 것들 [더 머니이스트-하준삼의 마켓톡] 2023-01-28 07:30:03
금융자산의 기초지식을 공부해 둡니다. 필자는 지난 학기 대학교에서 증권시장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주식, 채권, 펀드 중 주식을 제외한 채권과 펀드를 해 본 경험이 있는 학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투자를 위해서는 많은 사전공부가 필요합니다. 주식투자는 계좌개설이 쉽고 소액으로 투자하고 손익구조를...
회사분할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처분[Lawyer's View] 2023-01-25 15:41:02
상대방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과징금 부담능력 측면에서의 고려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된다. 따라서 피심인으로 될 회사를 정함에 있어서 이에 관한 충분한 소명이나 설명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본고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필자가 속한 법률사무소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바른 김도형의 금융 法 (36)] 해외부동산투자 관련 소송 증가세…앞으로가 더 문제 2023-01-25 09:31:17
전액부담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필자는 이 사건 추가 예치금은 사실상 계약금이라고 봐야 한다는 점, 추가 예치금과 초기 예치금의 법적 성격이 상이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필자는 에스크로 계약서(Escrow Agreement)가 B증권회사의 추가 예치금 지급 의무를 명시적으로 규정한 처분문서임에도...
[고길곤의 데이터로 본 정책] 데이터로 본 코로나 3년,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교훈 2023-01-24 17:34:08
빠져 제대로 된 교훈을 얻지 못할 위험이 크다. 필자가 (고길곤·홍민준 저, 문우사)을 출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던 2020년 2월로 돌아가 보자. 당시 중국발 입국자를 봉쇄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19가 확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에서 유래된 감염병이므로 당연히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특파원 시선] 베이징의 '역사적' 시간들 2023-01-21 07:00:09
=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는 필자는 최근 한국 내 지인들과 연락할 때마다 "중국 코로나 난리라던데 너 괜찮냐?"는 질문을 받는다. "난 이미 걸렸고, 이젠 괜찮다"고 답해도 상대는 좀처럼 믿지 않는다. 사내 특파원 칼럼의 순번이 돌아오면서 우선 베이징의 실상을 경험하고 있는 그대로 독자들과 공유할 필요를 느낀다....
[한경에세이] 다양성과 포용성 2023-01-20 16:46:13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향하는 필자의 회사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면 회사 내에서도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반영해야 한다고. 사실 ‘다양성’은 종종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동질 그룹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용이한데 다양한 생각은 서로 충돌할...
[한경에세이] '마이스터대' 출범을 앞두고 2023-01-19 17:34:14
필자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은 올해 3월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석사학위 과정 준비로 분주하다. 석사학위 과정까지 제공하는 ‘마이스터’ 전문대학이다. 전문기술인 양성 중심의 전문대학이지만, 새로운 고등직업교육 체제가 안착하도록 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한 크다. 마이스터대는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구글·애플·아마존엔 있고, 국내 스타트업엔 없는 ‘이 것’ [문제해결사, 비즈옵스] 2023-01-19 10:19:11
필자도 약 4년전쯤 우연히 비즈옵스를 소개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글을 읽고 나서 당시 상사에게 비즈옵스가 유망해보여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한 기억이 있다. 이 비즈옵스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직무다. 빅테크 기업으로 알려진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