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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곤의 데이터로 본 정책] 데이터로 본 코로나 3년,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교훈 2023-01-24 17:34:08
빠져 제대로 된 교훈을 얻지 못할 위험이 크다. 필자가 (고길곤·홍민준 저, 문우사)을 출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던 2020년 2월로 돌아가 보자. 당시 중국발 입국자를 봉쇄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19가 확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에서 유래된 감염병이므로 당연히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특파원 시선] 베이징의 '역사적' 시간들 2023-01-21 07:00:09
=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는 필자는 최근 한국 내 지인들과 연락할 때마다 "중국 코로나 난리라던데 너 괜찮냐?"는 질문을 받는다. "난 이미 걸렸고, 이젠 괜찮다"고 답해도 상대는 좀처럼 믿지 않는다. 사내 특파원 칼럼의 순번이 돌아오면서 우선 베이징의 실상을 경험하고 있는 그대로 독자들과 공유할 필요를 느낀다....
[한경에세이] 다양성과 포용성 2023-01-20 16:46:13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향하는 필자의 회사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면 회사 내에서도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반영해야 한다고. 사실 ‘다양성’은 종종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동질 그룹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용이한데 다양한 생각은 서로 충돌할...
[한경에세이] '마이스터대' 출범을 앞두고 2023-01-19 17:34:14
필자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은 올해 3월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석사학위 과정 준비로 분주하다. 석사학위 과정까지 제공하는 ‘마이스터’ 전문대학이다. 전문기술인 양성 중심의 전문대학이지만, 새로운 고등직업교육 체제가 안착하도록 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한 크다. 마이스터대는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구글·애플·아마존엔 있고, 국내 스타트업엔 없는 ‘이 것’ [문제해결사, 비즈옵스] 2023-01-19 10:19:11
필자도 약 4년전쯤 우연히 비즈옵스를 소개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글을 읽고 나서 당시 상사에게 비즈옵스가 유망해보여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한 기억이 있다. 이 비즈옵스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직무다. 빅테크 기업으로 알려진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
[이지향의 해피藥] 난생처음 받은 '감기약 판매 제한' 공문 2023-01-18 18:18:08
받은 것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필자는 평소 감기약을 습관적으로 사 가는 분, 제일 센 감기약을 달라는 분, 한 번만 먹으면 증상이 뚝 떨어지는 감기약을 요청하는 분, 감기에 제일 좋은 약을 달라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제일 세고 잘 듣고 좋은 감기약은 쉬는 겁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순환주기를 통해 예측해 본 주택시장[마스턴 유 박사의 論] 2023-01-18 16:27:43
하락하고 언제 반등할지를 논하기 위해 필자는 장기 사이클 분석을 통해 답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 주택가격지수를 활용했다. 왜냐하면 국민은행은 한국주택은행이었던 1986년도부터 주택가격을 조사해왔기 때문에 IMF, 카드대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이 포함된 장기 시계열 자료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베스팅닷컴] 천연가스: 갭 업 출발 강세 2023-01-17 16:32:24
브레이크아웃이 확인될 것이다. 필자는 매수세가 날씨 전망이 크게 변동하기 전까지 완화되지 않는다면 천연가스 가격의 큰 변동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본다. 월요일의 천연가스 가격 변동 패턴은 강력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지난주 급락 이후 일부 강세론자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특파원시선] 이민자 덕분에 발전했지만 감정은 복잡한 미국 2023-01-15 07:07:01
피해가 증가하는 등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 필자가 작년 월셋집을 구할 때 "러시아와 중국인만 아니면 세계가 평화로울 것"이라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농담에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너희가 중국인과 한국인을 구별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이유다. 미국이 불법 이민으로 골치 아픈 상황은 이해하지만, 다...
[한경에세이] 나는 왜 일하는가? 2023-01-13 18:28:56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일하는 구글의 사명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잘 정리해서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하고 유용하게 한다’이다. 구글 기업문화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가 이 사명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명확히 안다는 점이다. 직원들에게 ‘요즘 재미있어요?’라고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