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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운'에 걸어야 하는 도쿄라운드 진출…다양한 경우의 수 2017-03-06 23:51:48
레드삭스),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거와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르트 스왈로스) 등 강타자가 즐비하다. 또한 네덜란드 에이스 릭 밴덴헐크(소프트뱅크 호크스)를 한국전 선발로 예고했다. 한국이 네덜란드에도 패하면 '경우의 수'에 기댈 수밖에 없다. 이 경우,...
[WBC] '한 수 아래'는 이스라엘 아닌 한국…연장 '충격패' 2017-03-06 23:24:44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격수 안드렐톤 시몬스, 잰더 보가츠,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이 포진했다. 한국전 선발 투수는 kbo리그 출신 릭 밴덴헐크로 예고됐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BC] 오재원 "네덜란드 빅리거들, 얼마나 잘하나 보겠다" 2017-03-06 16:55:30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주전 내야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오재원은 이 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유격수 중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시몬스의 플레이를 유심히 보겠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2013년과 2014년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2014·2015년에는 메이저리그 올해의 수비상을 수상한 유격수다. 오재원은...
[WBC] 네덜란드 감독 "우리 목표는 챔피언…준비돼 있어" 2017-03-06 14:44:40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등은 네덜란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척돔 적응 훈련을 마쳤다. 2013년 WBC에서 네덜란드를 4강까지 올려놓은 메이저리그 특급 유망주들은 4년이 지난 현재 주전 선수로 도약해 한국을 찾았다. 다만, 호흡을 맞출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은 감독으로서 아쉽다. 묄런스 감독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거 포진' WBC 네덜란드 대표팀, 상무에 패배 2017-03-05 21:41:22
발렌틴(우익수)-요나탄 스호프(2루수)-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유렌덜 더카스터르(1루수)-다셴코 리카르도(포수)-란돌프 오뒤버르(좌익수)가 선발 출전했다. 이중 시몬스와 프로파르, 보하르츠, 스호프, 그레고리우스는 현역 메이저리거로 활약하는 선수이며, 발렌틴은 일본프로야구에서 2013년 60홈런을 터트린 거포다....
WBC 6일 개막…전·현직 메이저리거와 맞서는 한국 야구 2017-03-05 05:00:00
에인절스), 요나탄 스호프(볼티모어 오리올스),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가 네덜란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척돔 적응 훈련을 마쳤다. 보하르츠는 지난해 157경기에 나서 타율 0.294, 21홈런, 89타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실버슬러거를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췄다. 시몬스는...
빅리거 없는 네덜란드 마운드, 오히려 위협적이다 2017-03-04 11:16:40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스타로 성장했다. 이처럼 화려한 야수진을 보유한 네덜란드지만, 대신 투수 전력은 약점으로 꼽혔다. 예비 명단에 포함된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제외하면 현역 메이저리거는 단 한 명도 없고, 주로 마이너리그와 자국 리그 선수로 꾸렸다....
김인식 감독 "네덜란드, 객관적으로 우리보다 위" 2017-03-03 17:33:00
(유릭슨) 프로파르, (디디) 그레고리우스 모두 빠르고 정교하다. 만만치 않다"면서 "(작년 11월 일본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서 봤던 커트 스미스는) 그때 중심타자였는데 오늘은 하위타자"라고 타선의 짜임새를 높게 봤다. 강타자가 즐비한 네덜란드지만, 김 감독은 "(블라디미르) 발렌틴이나 스미스, 그레고리우스처럼...
같은 상무 상대로…한국 3안타, 네덜란드 16안타 2017-03-03 17:01:59
요나탄 스호프(볼티모어 오리올스),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주전으로 뛰는 화려한 타선을 앞세운 네덜란드는 16안타 7볼넷을 합작했다. 이날 상무의 선발투수로 나선 임지섭은 "네덜란드 타자들은 적극적이다. 힘은 다 좋더라"라고 상대 소감을 밝혔다. 임지섭을 이어 양현, 조영우, 송창현 등이...
베일 벗은 네덜란드 강타선…우규민 선발 카드 '제격' 2017-03-03 16:59:49
발렌틴(우익수)-요나탄 스호프(2루수)-디디 그레고리우스(지명타자)-커트 스미스(1루수)-숀 자라하(포수)-란돌프 오뒤버르(좌익수)가 선발 출전했다. 이중 시몬스와 프로파르, 보하르츠, 스호프, 그레고리우스는 각각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는 선수이며, 발렌텐은 2013년 일본프로야구에서 홈런 60개를 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