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로나와 60일 사투…'방역 한류' 중심은 대구였다 2020-04-21 15:35:03
신천지 신도 9336명 조사, 1243명 격리 대구시 비상대응본부와 의료진은 신천지 신도 9336명에 대한 대대적인 전화조사를 19일부터 21일 밤 12시까지 3일 만에 끝내고 유증상자 1243명을 가려냈다. 대구시 시민안전실 등 5개국 공무원 100여 명이 신도 1인당 2~3통의 전화로 고위험군을 신속히 분리해 보건소로 통보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놀라운 시민정신과 의료진 헌신이 대구·대한민국을 구했다" 2020-04-21 15:29:21
전쟁이었다”며 “제2의 대유행을 막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방역을 통해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는 데 다시 한번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으로만 알았던 유럽 국가들과 미국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오면서 ‘대구형 방역모델’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왔나. “신천지 신도 1만여...
초기 대응 빨랐던 대구…사망자 속출한 美·유럽과는 달랐다 2020-04-21 15:26:47
설치, 303개의 병상을 5일 만에 확충했다. 2월 25일 대구의 확진자는 499명으로 늘어났다. 당시 대구의 가용 음압병상은 30개 정도여서 확진자들이 병원에 가보지도 못한 채 사망하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급박했다. 비상대응자문단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 구성했던 민간 전문가 그룹으로 김신우 경북대...
60일 넘는 '코로나 전쟁'의 숨은 주역, 대구 비상대응자문단 2020-04-21 15:25:46
한층 강화된 방역활동을 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후에 신천지 신도 7명을 포함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영애 국장은 이날 밤 이들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다가올 재난을 직감한 이들은 밤 12시께 시청에 모였다. 즉각 비상대응자문단이 구성됐다. 확진자가 11명 나왔...
이경수 교수, 두 달간 공공의료 현장 선봉…바이러스와 속도전 주도 2020-04-21 15:23:15
상황관리반을 중심으로 신천지 신도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반, 의료기관대응반, 환자분류관리반, 역학조사반, 자원관리반, 보건소지원반, 대시민홍보반 등으로 나눠 공무원, 의료 전문가, 대구시의사회 회원들을 골고루 배치했다. 바이러스와의 속도전을 이끈 핵심 컨트롤타워였다. 이 교수는 “대구가...
'방역지침' 반드시 준수해야…오늘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020-04-20 07:13:48
때 신도들 간 간격을 널찍하게 유지해야 한다. 예배 전후로 신도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식사를 하는 것도 안 된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나는 클럽, 술집 등 유흥시설에서는 방역지침이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방역지침에 따르면 하루 2번 이상 소독·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대부분...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방심하면 재확산 시작' 우려 2020-04-20 06:00:00
것으로 보인다. 당장 교회에서는 예배를 볼 때 신도들 간 간격을 띄워야 한다. 예배 전후 신도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화하거나 함께 식사하는 것도 해서는 안 된다. 헬스장 등 실내 운동 시설에서는 사람들 간 충분한 거리를 두도록 해야 한다. 1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줌바댄스와 같은 운동은 수강생 인원 제한...
신규확진 61일만에 10명아래…위험요인은 '병원·교회' 집단감염 2020-04-19 22:46:59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과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교회 신도가 확진되는 등 위험요인이 여전해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61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어났다. 신천지대구교회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발생한 2월 18일 이후 61일...
부산의료원 간호사·부친 동반 확진…부분 코호트격리 2020-04-19 15:19:38
157명 전원을 2주간 병원 내 별도 공간에 격리하고 검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또 뒤늦게 외래진료와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중단했다. A씨는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의 한 중소 교회에서 신도 146명이 참석한 부활절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해당 교회를 폐쇄 조치하고 예배자와 A씨가 접촉한 신도...
방글라 무슬림 지도자 장례식에 10만명 운집…코로나 확산 우려 2020-04-19 13:46:47
서로 2m 이상 떨어져 있게 할 방침이다. 이런 안전 규정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다시 제한 조치를 도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최근 정부 측의 기도 인원 축소와 금요예배 참석 제한 조치와 관련해 신도들과 경찰이 충돌하는 등 곳곳에서 마찰이 일었다. 파키스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천6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