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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구 이상 · 신혼부부 전용 오피스텔 2차분 분양 2017-01-09 10:00:00
혜택을 통해 매월 100만원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을 받을수 있고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한다.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도 면제 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에 위치해 있다.문의 : 1800-0233ⓒ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전이 즐겁다"…두 번째 창업나선 '카카오키즈' 2017-01-08 20:52:49
동기동창인 이참솔·장성훈 씨 등은 2010년 위치 기반 스타트업 로티플을 창업했다가 1년여 만에 카카오에 인수됐다. 창업 멤버 일곱 명 전원이 kaist 출신 개발자였던 이 회사는 개발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약 5년 동안 카카오에서 근무하던 이들은 2016년 여름에 카카오를 나와 동영상 메신저 분야에 도전하고...
와이드앵글, 론칭 2년 만에 연 매출 1천억 원 돌파 2017-01-05 09:50:36
기여했다. 이러한 이유로 시장 조사 기관 포커스컴퍼니가 작년 12월 실시한 `골프웨어 브랜드 및 소비자 조사`에서 와이드앵글은 골프웨어 최초 상기도, 최선호도, 구매의향률 등 부문에서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중 1위(멀티 골프웨어 브랜드 제외)를 차지했다. 와이드앵글 전용진 사업본부장은 "2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
SK매직, 워커힐서 공식 출범 - `2020년 매출 1조 간다` 2017-01-03 17:14:55
3일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총괄 사장 및 임직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식 출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행사는 매년 초 시행하는 현장 우수 서비스/판매조직에 대한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에 앞서 Opening 공연, 격려사, CI선포, 사기 전달,...
박현주 회장 "올해 가장 큰 위험은 금리인상과 정치변수" 2017-01-03 15:33:17
관계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에서 어떤 위치를 유지하느냐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업계 리딩컴퍼니로서 미래에셋대우가 투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와관련해 "지난해 네이버와 매칭 방식으로 신성장산업투자 펀드를 1천억원으로 조성했는데 올해 규...
이펀컴퍼니, 모바일게임 13종에서 ‘크리스마스 데이’ 실시 2016-12-22 10:26:57
또 유저들은 도성에 위치한 눈사람을 통해 눈덩어리를 수집하거나 눈사람을 만들게 되는데 임무를 수행하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볼 수 있고 5회, 50회, 500회 완료 시엔 크리스마스 전용 의상까지 획득할 수 있다. 실시간 전략 전쟁이 가능한 ‘실전삼국’도 유저들과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던전에...
[인터뷰] 마술사 하재용, ‘마술’을 넘어 ‘예술’을 꿈꾸다 2016-12-21 14:15:00
에이치에이트컴퍼니에 들어간 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제가 하고 싶은 무대와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싶다. 기획 진행: 임미애 포토: bnt포토그래퍼 최유진 의상: 빅터앤롤프, 버버리프로섬, 펜디, 블라디스 슈즈: 프라다, 크리스찬 루부탱 헤어: 순수 설레임점 주명선 부원장 메이크업: 순수...
우병우 이어 김한수 전 행정관도 현상수배…박사모 "현상금 1000만원" 2016-12-15 08:50:57
전 행정관의 도피처나 실거주지, 현재 위치 등을 경찰서나 언론사에 제보하는 사람에게 현상금 1000만원을 주겠다"며 "혹시 유벙언의 경우처럼 시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경우에도 같은 금액의 현상금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김 전 행정관이 청문회에 참석해 최순실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지...
특검 “태블릿PC, 최순실씨가 썼다”…최씨 변호인 “최씨 것 아니다” 2016-12-08 22:33:29
자신이 운영하던 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개통해 고(故) 이춘상 보좌관에게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대선 캠프 시절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3인방`이 최씨와 함께 이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무실이 아닌 선거 현장을 수시로 돌아다녀야 하는...
태블릿PC, 최순실 따라다녀…검찰 “태블릿PC, 최씨가 쓴 정황 포착” 2016-12-08 17:58:10
자신이 운영하던 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개통해 고(故) 이춘상 보좌관에게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대선 캠프 시절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3인방`이 최씨와 함께 이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무실이 아닌 선거 현장을 수시로 돌아다녀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