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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초대 이사장 정순관 2021-09-02 18:19:24
전국 3300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관리를 담당할 한국섬진흥원 초대 이사장에 정순관 순천대 행정학과 교수(왼쪽)가, 초대 원장에는 오동호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오른쪽)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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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LH,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임직원 성금 1억원 후원 2021-09-02 10:09:27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한 나눔펀드에서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국내에 생활기반이 없고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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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아프간 기여자 가족에 구호품 2021-09-01 17:50:13
SPC그룹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인 특별 기여자 가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품을 전달(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차(茶) 브랜드 ‘티트라’의 홍차와 녹차 2만 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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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SPC그룹, 아프간 특별 기여자 가족에 구호품 전달 2021-09-01 11:52:32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인 특별 기여자 가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차(茶) 브랜드 '티트라'의 홍차와 녹차 2만개를 전달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차를 마시는 식문화가 있어 이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고 SPC그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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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칼럼] '우산 의전' 논란의 가벼움 2021-08-30 17:28:48
아프가니스탄 특별 입국자들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직후 강 차관이 현장에서 브리핑하는 사진이 문제가 됐다.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브리핑한 10여 분간 한 직원이 뒤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야당에선 “강 차관은 물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녹아내리는 설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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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법무부 '무릎 꿇고 우산' 의전에 경고…"과잉 의전 없어야" 2021-08-30 17:17:04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지원방안 등을 브리핑할 당시 한 직원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과잉 의전 지적이 일었다.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공직자들의 소극적인 복지부동도 문제지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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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논설실] 민주정부에서 웬 '황제 의전' 논란? 2021-08-30 09:40:05
27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아프간 특별입국자 정착 방안을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무릎 꿇고 우산 받친' 의전 논란은 갑자기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보기 어렵다. 물론 취재진(방송 카메라)의 요청에 우산을 받쳐든 직원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려다 생긴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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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산 직접 들었어"…'사진 인증'한 이낙연·이준석 2021-08-29 16:58:26
캡쳐사진을 올렸다. 여야 정치인들이 갑자기 직접 우산을 든 사진을 올리고 나선 데에는 강성국 차관을 둘러싼 ‘황제 의전’ 논란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강 차관은 27일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국 협력 아프간인 정착지원 브리핑’을 진행하던 중 수행비서가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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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프간 특별입국자 4명 확진…생활치료센터 이송 2021-08-28 20:43:30
환자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26일 인천공항에서 입국하면서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 대상자로 분류돼 이날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시 생활지원시설 입실 당시에는 발열 등 특이증상은 없었으며, 자가격리 중에도 증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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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특별입국자 4명 코로나19 확진…생활치료센터 이송 2021-08-28 20:22:54
판정을 받아 재검 대상자로 분류된 바 있다. 전날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시 생활지원시설 입실 당시에는 발열 등 특이증상은 없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소방구급대(119) 차량을 이용해 이들을 천안 청소년수련관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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