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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새 4승…神들린 '괴짜 골퍼' 디섐보, 실전형 챔프로 우뚝 섰다 2018-11-05 17:26:12
끌어올렸다. 김민휘(26)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임성재와 함께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캐머런 챔프(미국)는 이날 2타를 잃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28위에 머물렀다.한편 지난 4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터키항공 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서 우승한...
[PGA 최종순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018-11-05 09:10:12
│ -11 │ 273(68-70-67 │ ├──┼────────────┼───┼ -68) ┤ │T41 │ 대니 리(뉴질랜드)│ -9 │ 275(68-66-69 │ ││ 김민휘(한국) │ │ -72) │ │││ │(66-65-77- │ └──┴────────────┴───┴ 67)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임성재·김시우, 슈라이너스오픈 공동 15위…디섐보 우승 2018-11-05 08:59:47
차 2위에 올랐다. 디섐보는 캔틀레이를 1타 차로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10m 버디 퍼트를 남겼다. 파를 지켜야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디섐보는 공을 홀 20㎝에 붙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휘(26)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4 15:00:06
"KS 첫 선발, 마무리 투수보다는 부담이 덜한데요" 181104-0138 체육-001108:34 김민휘, 슈라이너스오픈 3R 트리플·쿼드러플 보기 '흔들' 181104-0141 체육-001208:42 인도네시아 율리, AG에 이어 세계역도선수권에서도 우승 181104-0147 체육-001308:46 쇼트트랙 이준서, 월드컵 1차대회 1,500m 銀…최민정 5위...
김민휘, 슈라이너스오픈 3R 트리플·쿼드러플 보기 '흔들' 2018-11-04 08:34:48
멀어졌다. 김민휘는 3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내며 흔들렸다.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했지만, 2∼4번째 샷이 계속 오른쪽 러프에 빠지면서 고전했다. 1.5m 퍼트를 놓치는 장면도 있었다. 김민휘는 5번홀(파3), 15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듯했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쿼드러플 보기로 무너졌다. 티샷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3 15:00:06
"유럽 축구 빅클럽, 그들만의 '슈퍼리그' 구상했다" 181103-0152 체육-001910:13 김민휘, PGA 투어 슈라이너스오픈 2라운드 공동 2위 181103-0153 체육-002010:14 두산 정수빈 "2015년에도 손가락 다치고 MVP 받았는걸요" 181103-0169 체육-002110:49 두산 vs SK 한국시리즈, 변수는 '홈런, 홈런, 그리고...
김민휘, PGA 투어 슈라이너스오픈 2라운드 공동 2위 2018-11-03 10:13:59
김민휘는 15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1m 안쪽에 붙여 연속 버디를 잡았다. 16번 홀(파5)에서도 2m 정도 거리의 버디 퍼트로 타수를 줄인 김민휘는 5번 홀(파3)에서도 5m 넘는 거리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등 이틀간 보기를 하나로 막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일몰로 출전 선수 132명 가운데 5명이 2라운드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2 15:00:06
잠재력 강정호와 재계약해야" 181102-0271 체육-001210:31 김민휘·김시우, 슈라이너스오픈 나란히 5언더파 '좋은 출발' 181102-0283 체육-001310:38 '2018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예산서 열려 181102-0303 체육-001410:51 '아빠 미소'로 이승호·안우진 바라보는 나이트 코치...
김민휘·김시우, 슈라이너스오픈 나란히 5언더파 '좋은 출발' 2018-11-02 10:31:12
700만 달러)에서 나란히 좋은 출발을 했다. 김민휘와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 1라운드 경기는 오후 조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일몰로 중단됐다. 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30 15:00:06
(체육) 181030-0121 체육-003308:00 김민휘, 연장전 분패 설욕 + PGA투어 첫 우승 사냥 181030-0142 체육-000908:23 로페테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 14경기 만에 결국 경질 181030-0144 체육-001008:27 호주 멜버른 구단 "위대한 한국 선수 김병현 영입" 181030-0152 체육-001108:38 [고침] 체육(호주 멜버른 구단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