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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창업·투자 가교역할 선도, '돌핀엔젤클럽· 플랫폼넥스트' 합동 송년회 2023-12-12 23:07:17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돌핀엔젤클럽· 플랫폼넥스트유'가 12일 혁신도시내 글로벌스타트업 허브에서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달 둘째 화요일 저녁 정기모임과는 별도로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 내용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창업을 준비중인 스타트업과 투자자, 중소기업, 일반인 등...
판매둔화 우려에도…1∼10월 전세계 전기차 등록 1천만대 넘어 2023-12-07 10:17:52
대수를 살펴보면 BYD(비야디)는 아토3,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내세워 66.1% 늘어난 227만5천대를 팔아 1위를 차지했다. BYD는 같은 기간 중국 외 지역에 8만대 가까이 수출하며 10배의 성장세를 보였다. BYD에 이어 2위에 오른 테슬라는 45.5% 증가한 143만5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력 차종인 모델3와 모델Y의 판매...
中 전기차 모델, 시장 2~4위 싹쓸이…테슬라 위협하나 2023-11-28 06:21:10
위안 플러스(4만19대)가 3위, 돌핀(3만5천189대)이 4위였다. 5위는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생산하는 아이온(Aion) Y 모델로 2만7천304대 팔렸다. 10월 중국 내 전체 전기차 판매 대수에서 이들 상위 5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3%이며, 중국 브랜드 2∼5위 모델의 비중은 25%에 달한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中전기차시장서 中모델 2~4위 싹슬이…성장세 계속 2023-11-28 06:00:04
소형 전기차 시걸(4만3천350대)이 2위, 위안 플러스(4만19대)가 3위, 돌핀(3만5천189대)이 4위였다. 5위는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생산하는 아이온(Aion) Y 모델로 2만7천304대 팔렸다. 10월 중국 내 전체 전기차 판매 대수에서 이들 상위 5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3%이며, 중국 브랜드 2∼5위 모델의 비중은 2...
BYD, 광저우 모터쇼에서 친환경 전 라인업 공개 2023-11-21 16:09:53
오션 시리즈는 돌핀(Dolphin), 씰(Seal) 등의 인기 모델로 구성돼 있다. BYD는 앞으로 생산될 오션 시리즈 차량 중 SUV는 씨 라이언(Sea Lion)으로, 세단은 씰(Seal) 라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BYD의 고급 브랜드 덴자는 D9의 4인승 첫 번째 에디션인 'D9 프리미어(PREMIER)'를 선보였고, 개인 맞춤형 브랜드...
"아무리 테슬라여도 못 쫓아간다"…전 세계 장악한 전기차 2023-11-08 17:01:11
집계된 결과다. BYD의 약진 배경은 송, 위안 플러스(알토3), 돌핀 등을 앞세워 중국 전기차 시장을 장악한 결과다. 올해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559만9000여대)에서 BYD의 판매 비중은 34%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질. BYD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9300억원(104억1300만위안)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BYD를 필두로 전...
"테슬라 3천만원대 전기차 만든다"…EV 시장 '들썩' 2023-11-07 17:30:30
3만 달러(약 3,900만 원) 전기차 '돌핀'을 필두로 저가 전기차 시장을 선점했고, 일본 닛산도 저가형 전기차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업계 선두주자 테슬라까지 저가 전기차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저가 전기차 시장이 전기차 업체들의 새로운 전쟁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재팬모빌리티쇼 화두는 전동화…양산 전기차 전시 中BYD에 인파 2023-10-25 16:57:05
'아토3'와 전기 해치백 '돌핀'을 부스에 전시하고, 발표회에서는 곧 현지에 내놓을 전기 세단 '씰'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의 대표 업체를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이날 BYD 발표회에는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BYD가 지난해 7월...
전 세계 중국산 저가 전기차 막아라 2023-10-17 06:55:29
세단 '실'과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6개 모델의 상표를 국내에 출원하는 등 중국산 전기 승용차의 한국 상륙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KAMA는 "비야디가 승용차 출시에 성공할 경우 현대차·기아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국내 전기차 시장 구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기차서 번지는 '자국 우선주의'…각국, 저가 중국産 막기 고심 2023-10-17 06:30:01
돌핀' 등 6개 모델의 상표를 국내에 출원하는 등 중국산 전기 승용차의 한국 상륙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KAMA는 "비야디가 승용차 출시에 성공할 경우 현대차·기아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국내 전기차 시장 구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