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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인간은 굴종을 택해 조직 안에서 안주하려는 심리 있어"…능동적으로 자아를 실현시키는 적극적 자유 추구 강조 2020-06-15 09:00:57
“우리는 독일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싸운 그들의 선조와 같은 열성으로 자유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 그밖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가 가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에리히 프롬(1900~1980)은 독일 출신 미국 심리학자다. 유대인인 그는...
[다시 읽는 명저] "기업가의 지속적인 혁신이 자본주의 발전의 원천"…기업 초과이윤은 노동착취 아닌 '혁신의 대가'로 봐 2020-06-08 09:00:45
“경제발전은 외부 여건 변화에 의한 단순한 순응과 수용이 아니라 경제 체제 내부에서 발생한다. " “신용이란 본질적으로 기업가에게 양도할 목적으로 이뤄지는 구매력의 창조이며, 경제발전이 수행되는 방법을 특징짓는다.” 고전 경제학 세계에서 경제 주체는 시장에 수동적인 존재다. ‘보이지 않는 손’에 따라,...
[다시 읽는 명저] "미래를 비관하는 대중이 '광기의 파시즘' 불렀다"…파시즘은 '이즘' 아닌 '결집된 열정'이 만든 비극 2020-06-01 09:00:40
17~18세기는 ‘이성의 시대’였다. 이성의 근육을 키운 인류는 19세기에 번영을 달렸고, 그 들뜬 분위기는 20세기 초입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파시즘이 등장하자 20세기는 한순간에 야만과 반(反)지성의 나락으로 추락했다. 로버트 팩스턴의 《파시즘: 열정과 광기의 정치혁명》은 파시즘의 전개 과정과 이면을 치밀하게...
[다시 읽는 명저] 아Q는 이념·주관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인간 상징…얻어터지면서도 '정신승리' 우기는 중국인들 풍자 2020-05-25 09:01:55
“폭군치하의 신민이 대개 폭군보다 더 난폭한 것처럼, 다수의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가를 보여준다.”(루쉰의 소설 장면 설명) “약자에 강하고 강자엔 상대도 못하는 중국인들을 묘사하지만 그게 중국인에만 해당되는 얘기일까.”(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 “아Q는 건달에게 두들겨 맞고는 잠시 서서 생각한다....
[다시 읽는 명저] "현명한 개인도 군중의 일원이 되는 순간 바보가 된다"…군중이 부화뇌동하는 원인을 사회·심리학 근거해 분석 2020-05-18 09:00:56
“군중시대는 독특하고 섬세하며 은인자중하는 모든 개인을 질식시켜 버릴 것이다. 이토록 진보한 시대에도 개인은 어디에 살든 비속해질 수밖에 없고, 그런 자신의 비속함을 망각하기 위해서라도 거창한 위안거리들을 찾아 헤맬 것이며, 지배정당의 깃발을 몸에 휘감고 다닐 것이 분명하다. 그는 ‘100% 군중인간’이 되고...
[책마을] 흑백 논리에 빠진 사람, 선동에 휩쓸리기 쉽다 2020-05-14 18:26:49
넘었지만 여전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명저로 꼽힌다. 저자는 편견을 “충분한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잘못된 일반화에 근거해 어떤 집단과 그 구성원에 대해 지니는 적대적 태도와 감정이다. 편견의 형태는 크게 세 가지다. 적대적인 말, 차별적 행위, 물리적 공격이다. 대부...
[다시 읽는 명저] "총수요관리정책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만 유발한다"…케인스의 '보이는 손' 한계 지적하고 정부 개입 최소화 강조 2020-05-11 09:01:16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선구적인 명저로 평가받게 됐다. 프리드먼은 192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우크라이나에서 이민 온 가난한 유대인이었다. 그는 1946년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해부터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1976년 소비분석, 통화이론 등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다시 읽는 명저] "타인의 입장과 자신 행위에 대한 생각 포기는 최악"…'악의 평범성'이란 개념으로 '생각의 무능력' 비판 2020-05-04 09:01:46
“나치 독일에서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죽음의 수용소로 보내는 업무를 담당했던 그는 악마가 아니었다. 입신양명을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가 역사적인 범죄자가 된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하려 들지 않은 ‘생각의 무능력’ 때문이었다.” 1960년 5월11일 리하르트 클레멘트라는 이름의...
‘걸리버 여행기’에 ’Sea of Corea’ 있다...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2020-04-27 22:20:00
가디언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명저’,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100대 문학 작품’에 뽑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표현과 묘사가 정말 다녀온 사람이 쓴 책”이라고 포문을 연다. 이적 역시 공감하며, “세계관 설정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은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걸리버 여행기의 초판 1쇄를...
'책 읽어드립니다', 영문학사 대표 촌철살인 풍자 소설 '걸리버 여행기' 2020-04-27 18:44:00
명저',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100대 문학작품'에 뽑히는 등 영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명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 강독을 시작하며 설민석은 "표현과 묘사가 정말 다녀온 사람이 쓴 책"이라고 포문을 열였다. 이적 역시 공감하며 "세계관 설정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은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걸리버 여행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