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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창] '시진핑 생각'은 지도사상으로 승화할까 2017-09-04 18:16:01
지닌 황제조차도 죽간에 새겨진 사초의 서슬을 피해가지 못했던 이 고사는 사마천의 혜안과 통찰력, 수십 년 쌓은 공(功) 덕택에 지금 찬란하게 빛을 발하지만 실은 중국 문자, 기록문화의 힘이기도 하다. 수천 년 역사에서 중국의 지배층은 시대를 불문하고 문장과 기록의 가치와 위험성을 일찌감치 간파한 사람들이다. 이...
국립수목원, DMZ 희귀특산식물 사진 전시 2017-08-30 09:42:51
사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특산식물 35종을 선보인다. 일부는 식물원에서 직접 찾아보고 관찰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멸종위기에 처해 국가적으로 보호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국립수목원 분원인 DMZ 자생식물원은 지난해 10월 북방계 희귀특산식물 보전과 비무장지대 일대...
세조 묻힌 광릉, 수십 년간 훼손된 경관 되찾았다 2017-08-27 07:05:01
항공사진을 보면 과거에는 잔디가 있는 사초지(沙草地)가 부메랑 모양이었는데, 지금은 하트 모양으로 변했다"며 "광릉의 경관 복원을 계기로 다른 조선왕릉의 경관도 원형을 고증해 바꿔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뒤 왕릉 주변의 외래 수종을 잘라내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대학 기술지주회사 초라한 '10년 성적표' 2017-08-23 17:39:32
연매출 서울대 260억 vs 베이징대 14조 [ 황정환 기자 ] 도입 10년을 맞은 대학 기술지주회사 제도가 투자 재원과 전문인력 부족 탓에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서울대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60억원이었다. 중국 베이징대의 500분의 1에 그치는 초라한 성적표다....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2017-08-10 08:00:05
트집 잡아 피바람을 일으킨다. 사관이 적는 사초는 임금 사망 후 실록 편찬에 활용된다. 조카 단종을 죽이고 집권한 세조에게 불리한 내용이 문제의 사초에 담겼다. 사육신이 절개를 지켰고 세조가 장남의 후궁을 겁탈하려 했다는 기록이다. 김일손의 스승 김종직이 지은 조의 제문도 당시에 공개된다. 세조를 중국 초나라 ...
안종범 수첩·정유라 증언, '유무죄 저울' 어느 쪽에 오르나 2017-08-07 15:09:21
손을 들어주느냐에 달렸다. 양측은 특검팀이 '사초(史草) 수준'이라고 높이 평가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업무 수첩과 독대 자리에서 쓰였다는 '대통령 말씀 자료'의 증거능력과 증명력을 두고 첫 재판부터 마지막 재판까지 신경전을 벌였다. 승마 지원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법정에...
[인사] 대구시교육청 2017-08-04 11:52:57
사초 정효석 ▲ 동도초 조문경 ▲ 운암초 채미련 ▲ 카이로한국학교 손병철 ◇ 장학사 ▲ 동부교육지원청 변부경 김태완 차국섭 ▲ 달성교육지원청 차종화 ▲ 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신윤섭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은옥 전호진 ▲ 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 장용석 ▲ 남부교육지원청 민병조 ◇ 교육연구사 ▲ 교육연수원...
특검-삼성 '프레임 전쟁'…이재용 재판 막판 '끝장 공방' 2017-08-03 19:30:17
승계 과정을 인식하고 있었으면 특검이 '사초'라고 주장하는 안종범 수첩에 관련 기재가 있어야 하지만 하나도 없다"며 "대통령이 삼성 합병이나 순환출자 해소 문제 등을 인식한 것은 국내 기업의 경제 현안으로 인식한 것이지 승계작업의 일환으로 본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독대에서 부정 청탁 있었다"...
靑문건 공개 더 없을 듯…'절차에 맡겨 정치적 논란 제거' 해석 2017-07-28 17:18:32
정부·여당과 보수 야당 간의 논쟁은 자칫 '사초' 논란으로까지 번질 기미도 있었다. 청와대로서는 시간을 두고 기록물을 이관한 뒤 대통령 지정기록물이 아니라면 나중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밝혀질 수 있는 내용인데 굳이 품을 들여 이를 사전에 공개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수...
청와대 '캐비닛 문건' 쏟아지는데 '입 다문' 국가기록원 2017-07-21 20:37:19
사초(史草)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태도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대통령기록물관리법(12조)은 대통령기록물이 공공기관 밖으로 유출되거나 이관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이를 회수하거나 이관받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회수하도록 돼 있다.물론 현실적인 한계도 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