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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처음 만난 남자에 '오빠' '귀여운 동생'…이게 걸크러쉬 전략" 2022-01-17 13:59:41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만난 남자에겐 일단 '오빠'라고 부르며 접근한다. '귀여운 동생'이라고 하면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평강공주, 여장부, 걸크러쉬 전략"이라고 부연했다. 이는 김건희씨가 통화록에서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와의 첫 통화에서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오빠면 좋겠다,...
미 유대교 예배중 공포의 인질극…12시간만에 전원 구출(종합) 2022-01-16 17:12:50
미·이슬람 관계 위원회는 시디키 오빠 모하마드 시디키가 이번 사태에 관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디키는 3남매 중 막내로 알려졌다. 아피아 시디키를 대리하는 변호인은 이번 사태는 시디키와 그 가족과는 관련이 없다며 "시디키는 자신의 이름으로 어떤 사람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날...
美 유대교 예배당서 인질극…'레이디 알카에다' 석방 요구(종합2보) 2022-01-16 11:40:21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다. 온라인 예배에 참석한 신도 빅토리아 프랜시스는 로이터 통신에 인질범이 미국에 분노를 표출하며 자신이 폭탄을 가졌다는 협박을 했다고 밝혔다. 다른 신도들은 인질범이 아피아 시디키를 여동생이라고 불렀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텍사스주 미·이슬람 관계 위원회는 시디키 오빠 모하마드...
[천자 칼럼] 위문편지 2022-01-13 17:29:17
금지하자’는 청원까지 쏟아졌다. 일부 온라인에선 남녀 대결 양상으로 변질됐다. 모두 감정이 격해진 모양이다. 이런 태도는 비이성적이다. 한두 명의 일탈 때문에 모두를 문제 삼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정치권처럼 편가르기 싸움에 휘둘리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이번 일을 알린 병사 역시 ‘다들 예쁜...
왁스,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 OST 가창…15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발매 2022-01-13 16:10:05
`오빠`, `머니`, `부탁해요`, `황혼의 문턱`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감성 발라드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왁스는 이번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를 통해 또 한 번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길 계획이다. `아는 여자애`는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되고 있는 허니비 작가의 작품으로, 어느날 갑자기...
케플러 김채현 "에스파 선배님들, 이제 방송국에서 보자더라" 2022-01-03 17:24:41
오후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재재가 맡았다. 케플러는 지난해 Mnet '걸스플래닛 999: 소녀 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을 통해 선발된 TOP9으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를 앞두고 주변에서 어떤 응원을 받았는지 묻자 히카루는...
이달의 소녀 희진·디원스 우진영, 해프닝으로 끝난 '황당 열애설' 2021-12-29 15:27:29
그었다. 이어 "지난 밤 브이앱에서 잠시 노출된 사촌오빠 영상으로 인해 다양한 루머가 생성되고 있는데, 다른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확실히 바로잡고자 한다"며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또 한 쌍의 아이돌 커플 탄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죽이고 싶으면 죽여봐" 적반하장…촉법소년은 천하무적 [이슈+] 2021-12-19 08:56:05
내 비품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론화됐다. 이들은 "우리는 촉법소년 법으로 보호받으니 죽이고 싶으면 죽여 보라"며 적반하장 식 태도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에서 무인모텔을 운영하는 B 씨는 "최근 미성년자들이 자판기를 통해 결제해서 객실에 입실했다"며 "이전에 입실 시도...
“한국어 콘텐츠 번역의 현재와 미래” 한국문학번역원, ‘제2회 문화 콘텐츠 번역 심포지엄’ 온라인 상영 2021-12-06 16:13:00
및 웹툰 번역 토크쇼’ 시리즈를 12월 6일부터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한국 콘텐츠 해외 소개 방안과 번역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토론했던 제1회 심포지엄에 이어 대중들에게 익숙한 참가자와 작품으로 구성된 비대면 토크쇼 형태로 기획, 제작되었다. 먼저 영화 번역 토크쇼인 ‘오버 더 트랜스: 1인치...
[비바라비다] 중남미에 K팝 소식 전해주는 '멕시코 오빠' 2021-12-06 07:22:00
'오빠 김'이라는 익살스러운 예명은 지금은 한국에서 한류 온라인 매체를 운영하는 친구의 아이디어였다. 한국 남자들에게 자신을 오빠 김으로 소개하면 "절대 오빠라고 부르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인다며 로차는 웃었다. 방송을 3년 넘게 진행하면서 그는 K팝 전문가가 다 됐다. "K팝과 한국문화에 대해 점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