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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국팔도 ‘할무니’들 위한 손 소독제 2만개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2020-06-18 14:16:00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100곳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할머니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손 소독제 기부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20일 ‘할무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다채로운 활동 속 첫 정규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 필 무렵’으로 사랑받았지만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2019-12-14 19:12:01
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2019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2019-11-06 20:41:59
▷성창용 팀경영컨설팅 대표 ▷이기식 효성ENG 대표 ▷이봉후 대륙기술 회장 ▷이철 현합화스너 대표 ▷이현주 예스주은 대표 ▷장순옥 장수돌침대 대표 ▷전정희 소설가 ▷정세홍 정이품전라도 밥상 대표 ▷조창우 라니엔라이프 대표 ▷지흥진 강남캐피탈 대표 ▷최동성 대양씨아이에스 대표 ▷최영옥 메화플라워아트 대표...
‘자연스럽게’ 은지원 김종민 김준호, 구례 맛집 ‘과식 투어’…"어서 와, 산수유 냉국수는 처음이지?" 2019-11-05 14:30:01
좋아하시면 딱”이라고 말했고, 사장님은 “전라도 지역 음식인 설탕물 국수를 응용해 개발한 구례 한정판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산수유 채수로 디저트를 대신한 이들은 “밥 먹고 나서 카페에 갈 필요가 없다”며 부른 배를 두드렸지만, 그러면서도 다음 목적지인 ‘김준호...
"청량돌은 잊어라"…'가을 남자'로 돌아온 위너 2019-10-25 18:17:39
잘랐고, 뮤직비디오 전라 촬영도 감행했다. 강승윤과 송민호도 기존에 하지 않았던 스타일로 노래와 랩을 소화했다. ‘위너의 변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쏘쏘(SOSO)’를 비롯해 ‘OMG’ ‘빼입어(DRESS UP)’ ‘플라멩코(FLAMENCO)’...
'얼마예요' 이혜근, "남편 조신우 질투쟁이.. 송중기 사진에 낙서" 2019-10-07 22:01:13
알아차린 것이다. 게다가 감독이 최현호의 전라(全裸) 노출까지 요구하는 상황에서 최현호의 상대 여배우까지 들어오고, 걷잡을 수 없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홍레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7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 예정이다. 이준현...
문대통령·민주당·정의당 지지율 동반하락 … 조국 장관 수사 고삐조이는 검찰 2019-09-23 14:52:44
55.3%), 광주·전라(71.2%→66.2%, 부정평가 28.8%), 경기·인천(48.2%→45.2%, 부정평가 51.5%), 대전·세종·충청(49.5%→47.8%, 부정평가 50.9%)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32.3%→35.1%, 부정평가 62.2%)과 부산·울산·경남(38.9%→40.5%, 부정평가...
짝귀 아들이 주인공인 ‘타짜3’…박정민, 류승범을 만나다 (종합) 2019-08-28 12:40:00
까치 역의 이광수와 ‘원 아이드 잭’팀의 멀티 플레이어 영미 역의 임지연은 피와 욕설이 난무하는 ‘타짜3’의 유일한 유화제다. 특히 임지연은 연기와 말발로 상대를 홀리는 영미 역과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임지연은 “영미는 나와 진짜 비슷한 캐릭터”라며, “하지만 기존에 내가 선보였던 역할과 그 색이 달라 큰...
‘타짜3’ 이광수, “나체 신? 배우 이광수의 성인 연기이자 새로운 모습” 2019-08-28 12:37:00
까치 역의 이광수와 ‘원 아이드 잭’팀의 멀티 플레이어 영미 역의 임지연은 피와 욕설이 난무하는 ‘타짜3’의 유일한 유화제다. 특히 임지연은 연기와 말발로 상대를 홀리는 영미 역과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임지연은 “영미는 나와 진짜 비슷한 캐릭터”라며, “하지만 기존에 내가 선보였던 역할과 그 색이 달라 큰...
경북의 '이색 청년정책' 효과…30대 청년들이 돌아온다 2019-08-07 16:43:05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리플레이스 등 100개 팀 170명의 청년이 경북으로 유입됐다. 이들에게는 경상북도가 통 크게 1인당 3000만원씩 최대 2년간 60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정착비를 지원한다. 2017년 경상북도는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의 아이디어로 청년유턴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