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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인 출신 교황, 美정부에 세금·자금신고 해야 하나 2025-05-11 07:42:46
로마에 거주하며 교황청에서 주교부 장관으로 근무하는 추기경이었으므로 정확한 국적 취득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바티칸시국 국적도 갖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WP는 미국 정부가 일반적으로 외국 거주자를 포함해 모든 미국 시민들이 매년 세금신고서를 제출토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레오 14세의 경우는 본인이 미국...
[교황 선출] 유흥식 "콘클라베 영화같은 야합 없어…레오14세, 韓 좋은 인상" 2025-05-10 02:43:55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전했다. 주교부는 전 세계 주교 선출 등의 인사를 총괄하는 부서다. 유 추기경이 이끄는 성직자부는 전 세계 성직자와 부제, 신학생을 담당한다. 두 부서 간 협력할 일이 많아 레오 14세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것이 유 추기경의 설명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달 21일 선종하면서 교황청...
[교황 선출] 中외교부, 레오 14세에 축하 "건설적 대화 지속 희망" 2025-05-09 18:02:01
중국천주교애국회는 중국 당국이 통제하는 공식 가톨릭 단체다. 신중국 수립 2년 뒤인 1951년 바티칸과 단교를 선언한 중국은 1957년 천주교애국회를 만들어 가톨릭계를 관리해왔다.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은 다른 다수 국가와 달리 중국이 아닌 대만과 수교하고 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대만을 독립...
[교황 선출] 삼형제 중 막내…"동생, 프란치스코 교황의 길 따를 것" 2025-05-09 17:53:28
"두 사람은 아주 친한 친구였다. 교황이 되기 전부터, 동생이 주교가 되기 전부터 두 사람이 서로 알고 지냈다"고 전했다. 존은 이어 "그는 정말 소박하다(simple)"면서 "19가지 코스 요리를 먹으러 외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은 동생인 레오 14세를 '중도적' 인물로 묘사하면서 "어느 쪽이든 극단적인...
페루 빈민가서 20년 사목한 중도파…"보수·개혁 다리 놓을 인물" 2025-05-09 17:38:22
2023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주교부 장관에 임명했다. 다만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교황’이라고 평가받은 프란치스코와 달리 레오 14세는 중도 성향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제가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것을 허용하고 교황청 고위직에 여성을 임명하는 등 교회 내 금기를 깼다. 이 같은 행보는 보수파의 반발을...
'초강대국 배제' 금기 깬 바티칸…對美소통 고려 '조율자' 발탁 2025-05-09 17:36:31
추기경 경력이 얼마나 오래됐는지가 당락을 좌우하지는 않지만 교회 내 영향력과 지지 기반 형성 측면에서 경륜이 풍부한 선임 추기경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3년 1월 그를 주교부 장관 겸 라틴아메리카 위원장으로 임명했고 같은 해 9월 추기경으로 서임했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공식적으로...
트럼프 "美에 큰 영광"…韓 가톨릭계 "한반도 평화 관심을" 2025-05-09 17:35:34
의장인 이용훈 주교는 “교황의 바람대로 온 인류가 염원하는 세계 평화를 이 땅에서 이루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새 교황이 한국 교회와 아시아, 나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교황 선출] 젠더엔 보수적, 이민·기후엔 진보적 노선 유지 전망 2025-05-09 15:20:20
프레보스트를 2023년 1월 교황청 주교부 장관에 임명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에 부제급 추기경으로 서임했으며, 올해 2월에는 전세계에 10여명밖에 없는 최고 등급 추기경인 주교급 추기경으로 격상해 힘을 실어줬다. solatido@yna.co.kr [https://youtu.be/9m4D5PPn3Zc]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교황 선출] 교회·세속 갈등…레오 14세도 트럼프 정책에 부정적(종합) 2025-05-09 14:16:13
주교회의나 바티칸의 공지사항을 공유하는 글이 많았다. 레오 14세는 미국 태생이지만 20년간 페루에서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2015년 페루 시민권도 취득하고 같은 해 페루 대주교로 임명됐다. 이 엑스 계정이 실제로 레오 14세가 운영한 것인지 확인되진 않았지만, 그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에...
[교황 선출] 정글 헤치며 구호…페루인들 '북쪽의 성자'라 불러 2025-05-09 11:55:38
많은 페루 치클라요 교구의 주교로 임명됐고 이듬해에는 아예 페루 국적을 취득했다. 그런 그는 식량과 모포 등을 실은 흰색 픽업트럭을 몰고 안데스산맥 오지의 마을들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바닥에 얇은 매트리스만 깔고 잠을 청했고 감자와 치즈, 옥수수 등 현지 주민들이 주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먹었지만,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