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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울산시민대상, 수상자 6명 공개 2024-09-12 17:34:34
울산지회장인 이수만 위원은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 부문 김청옥 위원은 자선 바자회를 열어 기부금품을 모금하고 취약계층 생필품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재난 구호 활동 및 물품 후원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했다. 안전 부문 수상자인...
[게시판] HDC현대산업개발, 의왕시 취약계층에 쌀 지원 2024-09-06 16:25:43
김성제 의왕시장,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에도 의왕시 취약계층에 쌀 3t을 기부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까지 전국 각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금투협·부산시, 벤처기업 지원위한 기업설명회 공동 개최 2024-09-05 10:06:09
뉴미디어 전문 기술기업 등 4개사가 참여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을 진행한다. 머스트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는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임규목 금투협 부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ri@yna.co.kr...
카카오 노사, 단협 교섭 첫 결렬…노조 "지노위에 조정 신청"(종합) 2024-09-04 11:00:02
제보를 접수했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교섭이 10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 사측이 일정을 연기하거나 안건을 제출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교섭을 지연시켜 더 이상 논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결렬을 선언했다며 향후 단체행동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쇄신할 수 있도록 싸우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 노조, 단협 교섭 결렬 선언…지노위에 조정 신청 2024-09-04 10:01:24
지회장은 교섭이 10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 사측이 일정을 연기하거나 안건을 제출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교섭을 지연시켜 더 이상 논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결렬을 선언했다며 향후 단체행동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쇄신할 수 있도록 싸우겠다고 밝혔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홀트아동복지회, SNS 서포터즈 ‘홀씨’ 1기 발대식 개최 2024-08-27 10:57:15
계획이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홀트아동복지회 소개 및 SNS 서포터즈 활동 안내,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 다양한 팀별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신미숙 홀트아복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서포터즈 홀씨 1기 여러분의 활동으로 홀트아동복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다양한 사업이...
위니아, 조속한 M&A 진행 위한 노사 공동 결의문 채택 2024-08-27 08:40:28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학구 노조지회장은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노사 모두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마다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위기를 극복한 저력이 있기에 금번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카카오 노조 "비윤리적 경영진 고문 계약 철회·감사해야" 2024-08-23 17:45:09
투자 집행 건에 대해 제보할 방침이다. 서승욱 노조 지회장은 "노동조합이 지속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단체협약을 통해 경영쇄신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경영권이라는 이유로 쇄신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건국절 제정, 이적행위" vs "말 같지 않아"…뉴욕서도 '충돌' 2024-08-16 15:57:59
지회장이 이 자리에서 대독한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였다. 유 회장은 “그동안 건국절 제정 시도는 여러 번 있었으나 그때마다 전 국민의 저항에 부딪혀 실패했다”며 “우리나라가 1948년에 건국됐다면 이는 반헌법적이고 일제의 강점을 합법화시키려는 흉계”라는 이 회장의 기념사를 읽어 내려갔다. 그는 “지난 시절...
엔씨 박병무 "신설 엔씨QA·IDS, B2B 중심 법인으로 거듭날 것" 2024-08-14 09:59:21
전해졌다. 송가람 엔씨소프트 노동조합 지회장은 주총 종료 후 질의응답에서 "비용 절감이나 빠른 의사결정 면에서는 오히려 개발 조직 분사가 적합한데 QA와 IDS가 먼저 나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엔씨소프트는 동종 타사에 비해 중앙 집중도가 높은데, 다른 기업들의...